13일(목) 대구 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물분야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물산업 혁신 전략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산하기관과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물관리 분야에서의 2050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환경부는 물 관련 신재생에너지 육성 및 탄소저감, 디지털·지역특화 물산업 육성기반 구축,

탄소중립·디지털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 강화, 혁신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등

4대 부문을 중심으로 추진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각 관계기관도 물-에너지 연계 신사업 발굴, 물 기반시설 분야 녹색·디지털 전환,

4차산업 연계 통합물관리, 저에너지 물 공급 기술 고도화 등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 방안과 과제를 발표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회의 자리에서 물분야 탄소중립 2050 달성과 '2021 P4G 서울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관, 단체, 기업이 함께해줄 것을 한번 더 당부드렸습니다.

 

이어 물산업클러스터 연구시설 현장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실증화시설인 재이용실증플랜트의 처리 과정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회의 후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을 만나 환경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공의 비중이 큰 물관리 분야는 정부 정책을 신속하게 이행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분야입니다.

 

물 산업에서의 혁신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공부문의 물관리가

탄소중립과 사회구조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수 있도록 환경부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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