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월) 충북 청주시 오송생명단지에 위치한 화학물질안전원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했습니다 :)

 

신청사는 화학사고대응 훈련장을 비롯해 실험연구동 등 3개 건물로 구성되어 있고,

임시청사에서 이전해 작년 11월부터 업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의 화학물질 취급 설비를 재현한 야외훈련장과

증강(AR), 가상(VR)의 훈련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

화학안전 교육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노후산단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화학물질 유출·누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저는 개청식 자리에서 화학물질안전원이 거점이 되어

안전관리 패러다임이 사고대응에서 사전예방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신청사 화학사고종합상황실에서

화학물질안전원과 7개 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과 비대면 간담회 자리도 가졌는데요.

사각지대가 없는 화학안전망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화학사고대응 훈련장을 통해 훈련교육도 참관했습니다.

화학사고는 발생하면 그 피해가 막심한 만큼 안전교육과 훈련교육을 통해

사전에 피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마련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사고대응 중심이 아닌 사전예방으로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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