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화) 오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녹색채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협약당사자들이 지난해 12월 발행된 녹색채권 안내서 상의 절차와 기준을 준수하고,

녹색채권 발행의 모범사례를 확산 및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데요.

 

저도 이 자리에 참석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녹색채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가 더욱 적극 노력할 계획임을 밝히며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전 세계 녹색채권 시장의 규모는

2015년 약 60조 원에서 2019년 약 300조 원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환경부도 이러한 국제적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녹색채권 안내서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녹색채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기도 합니다.

 

업무협약식에 함께해주신 모든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 재정 외에도 민간 금융기관의 역할이 필수적인 만큼,

민간과 협업을 통해 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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