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정감사과 현안질의에서 지적했던 엘리베이터 사고사망 문제 해결을 위한 <안전공단-4대 엘리베이터 제조사 업무협약(MOU)>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지적 이후로도 안전한 엘리베이터 설치 현장 마련을 위해 각 부처와 기관과 논의를 이어오고 있던 차에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



이제라도 이런 자리가 마련된 것을 무척 다행으로 생각하며 업무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제조업체 대표님들과 설치법인 대표 협의회 회장님들과도 악수로 인사를 나누어봅니다.

앞으로의 과제가 많이 남아있지만 더 좋은 방향으로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참석해주신 내외빈을 소개하고, 그간의 경과와 업무협약 내용 등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께서도 이 자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엘리베이터 승강기 설치 현장과 승강기를 보수 및 유지하는 이 현장만이라도 빠른 시일내에 공정한 거래 관행과 공정한 계약이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원하청 여부와 상관없이 다 안전하게 작업하고, 웃으며 퇴근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문제가 지적된 만큼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바로잡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4개 엘리베이터 제작사와 설치업체 협의회에서 함께해주신 것에 의미를 두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며, "과정 하나하나가 굉장히 소중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앞으로의 과정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지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저희방을 두드려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엘리베이터 업계 종사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공단은 안전 없이는 기업도 없다는 인식을 널리 확산시켜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4대 엘리베이터 제조업체 대표들도 업무협약 체결과 관련해 앞으로의 다짐을 밝혀주셨습니다.






마침내 업무협약서에 사인하기 시작합니다!

안전한 엘리베이터 현장을 위한 첫 발걸음이 시작되는 의미 있는 순간입니다~ ^^



업무협약 체결 이후 안전공단과 4대 엘리베이터 제조사들은 엘리베이터 작업 전용 시스템 비계, 표준 안전작업지침서를 공동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시스템 비계는 국내·외 엘리베이터 작업 실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비계로 제작해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작업현황 공유 및 기술지원 연계, 자율 안전보건경영체계 확립 등을 통해 산재예방 협력 체계를 보다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작업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하며 기념 사진도 남겨봅니다. 



이번에는 서로 협력하며 상생하겠다는 의미로 협력업체 협의회장님들과도 함께 손을 맞잡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안전한 엘리베이터 작업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업무협약 체결식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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