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수) 일본경제침략특위 주최로 열린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 사진 전시회> 개회식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잊지 않겠다고, 기억하겠다고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개회식 시작 전에는 전시된 사진 옆에 노란 꽃을 달아드리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작은 꽃 한 송이지만 정성껏, 더 예쁘게 붙여봅니다.



곧이어 시작된 개회식 자리에는 이해찬 당대표님과 최재성 특위위원장님을 포함하여, 

여러 의원님께서도 자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묵념이 진행되었습니다.

자리가 자리인 만큼 여러 생각과 많은 얼굴들이 스쳐지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개회식을 마치고 전시회 사진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사진으로도 남겨봅니다.





영화로도 개봉되는 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 사진도 보입니다.

올 1월 우리 곁을 떠나 영면에 드셨지만, 그 신념은 후손들이 함께 이어나갈 것입니다.




이날 전시회에는 사진뿐 아니라 직접 그리신 그림들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그림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셨기를 기도하며 꽃을 달아드렸습니다.




개회식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만난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전!

김구 선생님 캐릭터를 포함해 많은 독립운동가를 캐릭터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우리 위대한 시민의 역사가 캐릭터와 홀로그램으로 살아숨쉬는 장면을 보니 뭉클했습니다.

사과는 커녕 반성의 기미 조차 없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일본을 생각하니 마음 한켠이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많은 피해자분들과 우리의 아픈 역사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Posted by 주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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