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실, 장기분규사업장 조정 나서다.
한정애 의원실은 3M 노조 지회장과 전화로 노측 입장 청취에 이어 1월 7일 여의도 3M 본사를 방문함과 동시에 사측의 입장을 청취하였다.
3M은 2009년 5월 노조 설립이후 현재까지 단체협약이 체결되지 않고 있으며 매주 화, 목요일 교섭이 진행 중이나 해고자(17명) 복직과 손해배상 문제 등으로 진전이 없는 상태이다.
한정애 의원실은 향후 교섭 참관 및 노사 간 대화 등을 주선하여 조속한 해결을 위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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