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산유세까지 마치고 새벽녘에야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동안 전국 곳곳에서 함께 했던 많은 분들의 함성과 응원을 평생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염원과 희망이 오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의 첫 대통령이 탄생될 것임 또한 믿습니다.
나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인이 행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아름다울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저도 이제 투표장으로 향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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