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19대 국회 개원과 함께 배정받은 의원회관 675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수선한 분위기에, 사무실 정리가 마무리되진 못했지만, 함께 일하게 된 보좌관 · 비서관 · 비서님들과 조촐한 축하의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제가 인복이 있는 탓일까요? 함께 일하게 된 식구들 모두 전문성과 열정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분들입니다. 천군만마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 것입니다.
의원실 식구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오늘의 기대와 열정이 19대 국회 의정 활동 내내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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