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설악산에 있는‘설악 케이블카(주)’가 40년간 정부의 아무런 간섭 없이 영업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설악 케이블카(주)’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조카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 1971년 설악산 국립공원 내에 설치되어 연간 7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순이익만 37억 이상으로 8년 연속 흑자기업(2011년 기준)을 기록할 만큼 노른자 케이블카사업이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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