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에 깔린 노동자를 방치해 살인기업이라는 오명을 산 에버코스가 수십 건의 산업재해를 은폐하면서 무재해운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한정애 의원이 에버코스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수시·특별감독 결과를 입수하여 확인한 결과입니다.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매일노동뉴스] 산재은폐 위해 119 구급차 돌려보낸 에버코스 수시.특별감독 결과 29건 산재 은폐 추가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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