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엉터리’ 하수 처리장… 적발돼도 ‘배째라’ 영업
한정애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하수처리시설 관리 업체들이 생활 오폐수 등을 제대로 정화하지 않고 방류했다가 적발되는 일이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데도, 제지할 법적 근거가 부족해 적발되더라도 과태료만 내고 계속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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