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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국정원 내국인 사찰, 여야 정면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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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 Charley 2015. 7. 2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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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727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국정원 내국인 사찰 없다여야 정면 대치등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진행은 고성국 박사가 맡았고, 상대 토론자로는 정미경 새누리당 의원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질문 1> 검찰이 국정원 해킹 의혹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는데 현 정부 들어 국정원이 검찰 수사 대상이 된 것은 벌써 3번째 아닌가요.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 이병호 국정원장이 불법사찰을 한 사실이 없다고 단언한 데에 야당 측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는데 구체적 자료가 꼭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질문 3> 안철수 의원이 정보위에 참여하고 안랩 보유 주식도 백지 신탁하겠다고 밝히면서 그간의 공세에 정면 돌파를 선언했는데 여당이 받아들일까요

<질문 4> 전병헌 최고위원은 국정원 불법 해킹 의혹과 관련해 5대 미스터리를 선정, 발표했는데 이 부분에 대한 해킹 의혹 어떻게 해소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질문 5> 혁신위의 국회의원 의석수 확대 주장에 이어 이종걸 원내대표가 당론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하고 나섰는데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질문 6> 이종걸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숫자는 늘리더라도 세비를 50% 삭감하면 전체비용 부분에서 해결이 되지 않느냐이런 입장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7> 하지만 문재인 대표가 즉각 이견을 표출하면서 당내 엇박자가 이어지고 있는데 국회의원 증원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지요? <질문 8> 혁신위가 비판 여론을 예상하면서도 이 시점에 의원정수 문제 들고 나온 배경은 무엇인가요? <질문 9> 차기 총선 룰을 둘러싸고 여야가 동시 오픈프라이머리’ vs ‘권역별비례대표 도입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 야당에서는 공동토론하자며 역제안 하기도 했는데 어떤 입장이신지요? <질문 10> 만약에 야당이 끝까지 오픈프라이머리를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여당 단독으로라도 해야 된다고 보시는지요? 등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관련 영상을 첨부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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