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가 '정규직 해고조건 완화' 등을 포함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하면서 언론사에 수천만 원을 주고 왜곡된 기사를 작성하게 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노·사·정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정부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등 국민의 혈세로 왜곡된 여론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관련된 언론 기사를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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