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23일 오전 11시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및 비상대책위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였습니다.
이날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현충원 방명록에 한자로 '금신전선 상유십이'라고 남겼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다"는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인용해 위기에 빠진 당을 수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김 전 대통령의 묘역을 방문, 참배하였습니다.
[대변인 브리핑] 송광용 수석 사퇴 관련 김기춘 실장 책임 촉구 및 현안 (0) | 2014.09.24 |
---|---|
천펑샹 중국 공산당대외연락부 부부장 접견 (0) | 2014.09.23 |
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 의원,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소송결과에 대한 입장 관련 기자회견 (0) | 2014.09.22 |
[대변인 서면브리핑]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은 불필요한 자극을 중단하라 (0) | 2014.09.19 |
[대변인 브리핑]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및 현안 (0) | 2014.09.1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