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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 4대강 물고기 집단 폐사, 원인 못 밝혀 [아시아뉴스통신]

의정활동/언론보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 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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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144대강 사업으로 인한 환경의 폐해가 늘어나기 전에 환경부는 조속히 재조사를 해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12104대강 살리기구간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 폐사에 대한 환경부의 정밀조사가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논란을 가중하는 양상입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14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종식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의원이 환경과학원으로 제출받은 낙동강(칠곡보 구간), 금강(백제보 구간)어류 폐사 정밀조사 결과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환경부는 원인 불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중략] 

한정애의원은 박근혜 정부는 4대강 사업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했지만 물고기 집단 폐사에 대한 조사는 원인불명이라는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어 4대강 사업의 폐해를 밝힐 의지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환경의 폐해가 늘어나기 전에 환경부는 조속히 재조사를 해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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