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국립공원 등 산하기관, 비정규직 많고 처우 열악[KBS TV]

의정활동/언론보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0. 28. 19:08

본문

 

한정애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환경부 산하 · 소속기관들이 연구 전문인력을 비정규직으로 대거 고용해 핵심업무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실가스 종합센터의 비정규직 비율이 69%에 이르고, 국립환경과학원은 49%, 국립공원관리공단도 46%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028KBS TV 사회면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KBS TV] 나신하 기자 = 환경부 산하 기관의 비정규 비율이 높고, 임금과 처우도 열악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의 환경부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환경부 산하 · 소속기관들이 연구 전문인력을 비정규직으로 대거 고용해 핵심업무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략]

서용교 민주당 의원은 연 774만 명이 다녀가는 북한산에는 재난구조대가 21명에 이르지만, 720만 명이 다녀가는 무등산엔 재난구조대가 한 명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 KBS TV 바로가기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