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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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비선실세 국정농단 청와대 조치 촉구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비선실세 국정농단 청와대 조치 촉구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2월 3일 오전 10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비선실세 국정농단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데 청와대는 언제까지 발뺌할 것인가 ■ 정치금융, 서금회 낙하산 인사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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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대통령 전용 헬스기구 논란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7일 오전 10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압구정 경비원분의 명복을 빈다 고단한 경비업무와 감정노동 끝에 분신을 통해 우리 사회에 외침을 주었던 압구정동의 아파트 경비원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저희 새정치민주연합은 다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보호와 제도개선에 앞장서고 노동자 차별개선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님과 여러 의원들께서 오늘 오후 5시 조문을 갈 예정이다. ■ 독도 외교,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한다 오락가락 우왕좌왕 독도 입도지원 시설 사업 중단은 그 자체로 일본에게 우리 정부의 독도 영유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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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송광용 수석 사퇴 관련 김기춘 실장 책임 촉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9월 24일 오전 11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송광용 수석을 둘러싼 대국민 사기극, 김기춘 실장이 책임지고 물러나라 송광용 수석은 청와대에 거짓말을 했고, 청와대는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우리당은 당시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으로 내정된 송광용 전 수석의 논문표절, 수당 부정 수령 등 자질과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도덕성에 대해 문제제기하며 내정 철회를 촉구했다. 그때 우리당의 요구를 수용했으면 청와대 수석의 석 달만의 사퇴라는 웃지 못할 촌극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청와대는 야당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 또한 송광용 전 수석의 사퇴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에 이례적으로 송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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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대체휴일제 제도 개선 촉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9월 10일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에 대한 추석민심은 따갑다 지난 9월 3일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에 대한 추석민심은 너무나 따가웠다. 새누리당의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한 조직적인 부결은 국회에 대한 불신에 휘발유를 끼얹는 그야말로 악수였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누누이 수차례에 걸쳐서 ‘방탄국회는 없다. 그리고 원칙대로 처리하겠다’ 그렇게 공언해왔다. 그러나 9월 3일 본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조직적으로 송광호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다. 방탄국회가 없다던 새누리당 지도부의 말이 또 하나의 허언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방탄국회를 저질러 놓고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미 제시한 불체포특권 포기,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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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9월 3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과 청와대는 ‘장막’을 이제 그만 걷고, ‘진실규명이 가능한 세월호 특별법’제정에 전향적으로 나서라 ■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사회갈등을 부추기고, 교육자치를 훼손하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한정애 대변인, 규제개혁장관회의 관련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9월 3일 오후 4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재벌대기업을 위한 ‘규제개혁’을 논할 때가 아니라, ‘세월호 특별법’이라는 국민안전을 위한 규제를 마련할 때다 ■ ‘방탄은 없다’던 새누리당, 그 많은 약속은 다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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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및 대국민 호소문 발표한정애 의원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및 대국민 호소문 발표에 함께 했습니다.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의원들은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여.야 유가족 '3자 협의체' 수용을 촉구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새누리당에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전향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여.야 3자 협의체 수용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진데 이어 곧바로 청와대 앞으로 이동해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이 결의대회 사회를 맡았습니다. 청와대 앞에 모인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유가족 면담 수용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대한 정부 여당의 결심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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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긴급 기자회견 및 의원총회한정애 의원은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단과 함께 24일 오후 9시 2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긴급 기자회견 및 의원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청와대로 항의방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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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김명수, 정성근, 정종섭 후보자 청문보고 재요청 논란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15일 오전 10시 5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은 부적격 장관 후보자 즉시 지명 철회해야 오늘 청와대는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한 김명수, 정성근, 정종섭 국무위원 후보자들에 대해 국회에 재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세 분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는 얘기도 간간이 흘러나고 있다. 제2기 내각은 1기보다도 못한 불통으로 일관하겠다는 어쩌면 대국민 선전포고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 아쉽다. 어제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께서는 직접 확인하셨을 것 같다. 민심에 이어 당심마저도 현 정권에게 분명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국정 비정상의 가속화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과거 대선후보 경선에서 공직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