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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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상임위동향]환노위 여야 6 10? 윤곽 보이는 野 '라인업'20대 국회에서도 '노동4법'을 주요하게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야당의 입김이 강한 상임위 중 하나다. '스펙트럼'도 다양해서 2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외에 정의당 및 무소속 의원들의 활발한 상임위 활동도 예상된다. 20대 국회가 여소야대의 환경이다 보니 환노위 구성도 지난 19대와는 다소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여야 8대 8(더민주7, 정의당1)에서 여야 6대 10(더민주6, 국민의당2, 정의당1, 무소속1) 구도가 될 것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현재 야당 환노위 '라인업'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민주에서는 19대에서도 환노위에 있었던 재선의 한정애 의원과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 초선 비례대표 이용득 의원, 당직자 몫의 비례대표 송옥주 의원이 환노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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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목격자들' 출연 - 해고가 쉬워지는 나라, 당신의 의자는 안전할까?강서愛 한정애의원은 29일(금) 뉴스타파 목격자들 "해고가 쉬워지는 나라, 당신의 의자는 안전할까?" 편에 출연하였습니다. 한정애의원 인터뷰 부분 편집본과 전체 영상 둘 다를 업로드하오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 ▽ '뉴스타파 목격자들' 전체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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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및 기상청소관 전체회의한정애의원은 2일(수) 오전10시 국회 본청 환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32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은 인사청문회 자료제출요구와 증인 채택의 건과 환경부, 기상청 및 소속기관의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 4월23일 환경책임법률안에 관련하여 환노위 통과 이후 4월28일 법사위 심사 중 환경부 윤성규장관 발언에 관련하여 환노위 대안 제9조3항에 대한 다른 입장표명을 지적했습니다. 장관 임명 후 소신과는 거리가 먼 발언만을 하고 혼란만을 부추기는 장관의 태도를 여지없이 질타했습니다. 이어 환경부 윤성규 장관의 이중적 태도에 대해 한정애의원은 대기환경보전법의 내용 중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도입에 대한 산업계의 반대로 유보적 행동을 취한 것에 대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