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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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상의를 방문했어요~한정애의원은 8일(목)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으로서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김연명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과 이동근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자문위 관계자들도 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 먼저 중소기업중앙회부터 방문해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정부 출범 이후 정부 측과 재계의 첫 공식회동으로 그 의미가 남다른 자리인데요.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놓고 재계측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함께 마주잡은 손처럼, 상생을 위해 서로 합의점을 찾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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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노무현 대통령 서거8주기 추도식 참석23일(화) 한정애의원은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8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였습니다. 5월의 봉하마을은 싱그럽고, 따뜻했지만 현장에는 무엇보다 그리움이 가득했는데요. 함께 손을 마주 잡은 분들과 함께 그리워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판넬로나마 함께해주셨던 노무현 대통령님... 진심을 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도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 너머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 참 그리운 모습입니다. 이렇게 전국에서 오신 분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봉하마을이었습니다.더운 날씨에도 다들 엄숙하고, 그리운 마음으로 추도식에 함께해주셨습니다. 권양숙 여사님 손도 꼬옥 잡아드리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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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22일(월) 문재인 정부의 국정 기틀을 잡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했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현 문재인 정부가 인수기간 없이 바로 임기를 시작함에 따라 인수위원회를 설치할 수 없어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위원으로 참여해 노동환경분야 등에 있어 국정목표 및 국정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22일 시작되어 최장 70일간 운영될 예정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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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한정애 의원, 문재인 정부 국정 기틀 잡는다【서울=서울뉴스통신】 조필행 기자 = 한정애 국회의원(강서 병)이 문재인 정부의 향후 국정 기틀을 잡는 국정기획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유사한 기구로 현 문재인 정부가 인수기간 없이 바로 임기를 시작함에 따라 인수위원회를 설치할 수 없어 자문위원회로 그 역할을 대신토록 했다. 한정애 의원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위원으로 참여해 노동환경분야 등에 있어서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해야 국정목표 및 국정과제를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오늘 22일을 시작으로 최장 70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지난 대선과정에서 문재인 선거캠프의 홍보본부장을 맡아 당시 문재인 후보의 당당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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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문재인 정부 국정 기틀 잡는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문재인 정부의 향후 국정 기틀을 잡는 국정기획자문위원으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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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文정부 5년 청사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 오늘 출범문재인정부 집권 5년의 청사진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22일 출범한다. 국정기획자문위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금융감독원연수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개시한다. 국정기획자문위는 현판식을 가진 뒤 위원장단과 자문위원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정기획자문위는 노무현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 부위원장과 참여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고,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간사위원)과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위원장직을 수행한다. 국정기획자문위는 △기획 △경제1 △경제2 △사회 △정치행정 △외교안보 등 6개 분과, 3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우선 기획분과는 3선의 윤호중 민주당 의원이 분과위원장을 맡았고, 김경수·홍익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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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與 정조위원장단 5명, '국정기획위' 참여한다당에서 3개 분과위원장 맡기로…기획·경제2·정치행정 등 유력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문재인 정부 5년간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회(국정기획위)에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위원장단 5명이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함께 참여한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7일 "정조위원장들이 국정기획위 멤버로 참여해 정부의 5개년 국정과제 로드맵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 1∼5 정조위원장에는 이날 박범계·박광온·이개호·한정애·유은혜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김 의장은 정조위원장 인선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기획위에서 분과위원장 3개를 당에서 맡고, 위원장을 맡지 않는 분과에는 일반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당에서 위원장을 맡게 될 분과는 기획, 경제2(실물경제), 정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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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인천공항 비정규직 눈물…文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0 만들겠다"문재인 대통령이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찾아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12일 오전 10시 30분 문 대통령이 인천공항에 나타나자 인파가 몰려들었다. 카트를 내려놓고 달려가는 사람도 있었다. 사회를 맡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의 애환을 직접 들어보고 새로운 정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문 대통령의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인천공항 보안경비 업체 직원, 환경미화원, 경비 업무, 시설 점검원, 민간 소방대원 등이 비정규직의 애환을 설명했다. 이들 근로자들이 입모아 말한 것은 고용 불안정성과 10년을 일해도 최저 임금에 가까운 열악한 처우, 그에 비해 지워지는 과중한 업무에 대한 부담이었다. 2004년부터 보안경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