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택시
-
[보도자료] 환경부, 경유차 질소산화물 과다배출 문제 알고도 방치 스스로 환경주권 포기해환경부가 폭스바겐을 비롯한 경유자동차의 실제 도로주행 시 질소산화물(NOx)을 과다배출하는 문제를 인지하고도 방치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한정애의원, 경유택시도입과 수도권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2월11일(화)오후 2시부터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유택시도입과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사)환경정의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개회사에서 ‘경유택시 도입결정 이후 대기 질 악화를 고려한 시행여부와 시행규모의 재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며,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의 피해와 위협을 최소화하는 추가적 대기오염 저감대책을 다루는 동 토론회에서 활발하고 적극적 논의를 기대한다“며 말했습니다. 이어, 환경부 장관의 대리 축사를 맡아주신 백석규 환경정책과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동종인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어나갔습니다. 발제는 두 분으로, 장영기 수원대 환경공학과 교수의 “ 경유택시 도입이 수도권 대기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수도권 대기환경관리를 위한 ..
-
정부 도입 '경유택시' 환경비용, LPG택시 4.3배[환경TV 뉴스]한정애의원은 11일(화)오후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유택시 도입과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2015년 9월부터 연차적 도입이 예고된 경유택시 유가보조금 지원과 대기환경 문제와의 상관성 및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피해와 위협을 최소화하는 추가적 대기오염 저감 대책 마련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월 12일 환경TV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환경TV뉴스]온라인 뉴스팀= 경유 택시가 LPG 택시에 비해 환경비용은 더 많이 들고 경제성과 수익성은 모두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경유택시 도입과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5년 9월부터 도입이 예고된..
-
[보도자료]한정애의원, 경유택시의 수도권대기오염 영향과 대책 토론회 개최(2014/02/11)한정애의원은 11일(화)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유택시도입과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초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및 전국으로 미세먼지와 스모그 등으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정부는 2015년부터 연차적으로 경유택시 도입 발표를 했습니다. 경유택시는 기존 현재 운영되는 LPG택시에 비해 질소산화물 및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고 있고 대기오염의 악화와 국민들의 건강 피해와 위협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우려됩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경유택시 도입과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2014/02/11)한정애의원과 (사) 환경정의는 경유택시 도입이 수도권 대기환경과 시민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후 수도권 대기환경관리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자 2월 11일 오후2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유택시 도입과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