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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2019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수상[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4일(월) 재단법인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제7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서 ‘2019 국회의원 선플 대상’을 수상했다. 선플운동본부 측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250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이 국회회의록시스템을 직접 분석하고 연구해 소통과 화합의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실천한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평소 상임위 운영 및 각종 회의석상에서 품격 있는 말과 행실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으로 갈등 조정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협의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한정애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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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4일(월) 재단법인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제7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서 ‘2019 국회의원 선플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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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빅뉴스] 플랫폼 노동은 점점 증가하지만, 플랫폼 노동자 권익 사각지대로최근 필요할 때 고용하고 원할 때 일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익은 정작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플랫폼 노동이란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새롭게 등장한 노동 형태로 스마트폰 앱, SNS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노동이 거래되며, 대리운전 앱, 배달 대행 앱 등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하는 것을 말한다. 플랫폼 노동자는 원하는 업종, 원하는 날짜, 시간에 맞춰 일거리를 구할 수 있다. 대표적인 플랫폼 노동 업체에는 음식 배달 서비스인 '푸드플라이', 대리운전 앱인 '카카오T 대리', 승객과 운송 차량을 연결해 주는 모바일 서비스 ‘우버’, 잔신부름 업체 ‘띵동’, 보육도우미 매칭 앱 ‘맘 시터’와 ‘째깍 악어’ 등이 있다.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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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방송] 한정애의원,'17년 '베스트 웹사이트 소통왕’ 선정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11일 ‘2017년 베스트 웹사이트 소통왕’ 으로 선정됐다. 이번 소통왕 선정은 정치적 독립성을 추구하는 청년들이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ROLECAKE가 주관했다. ROLECAKE는 정치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 그리고 접근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온라인 공간을 우수하게 활용한 국회의원을 평가한 결과, 한정애 의원을 베스트 소통왕으로 선정했다. 단체 측은 ”한정애 의원의 홈페이지를 보면 의정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자유게시판에서 한 의원이 직접 시민과 존중하며 소통하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특히, ”유권자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빠르고 친절하게 소통하는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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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2일차 비상행동 일정, '카톡 유언비어' 대응 및 남부지방 집중호우 수습 관련 □ 일시 : 2014년 8월 26일 오전 9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2일차 비상행동 일정 관련 ■ ‘카톡 유언비어’와 전쟁을 선포한다 ■ 정부는 집중호우 피해지역 남부지역에 대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한정애 대변인,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및 새누리당의 비난 일색 브리핑 비판 관련 □ 일시 : 2014년 8월 26일 오후 4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여, 시급한 민생현안이자 최우선 민생법안인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성실히 임해야 ■ 새누리당의 비난 일색 브리핑, 스스로를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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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및 새누리당의 비난 일색 브리핑 비판 관련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6일 오후 4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여, 시급한 민생현안이자 최우선 민생법안인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성실히 임해야 오늘 오전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부처 장관들이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에 새누리당은 아니나 다를까, 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 특별법을 볼모로 시급한 민생 현안들을 발목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거꾸로 물어보고 싶다. 새누리당은 심사조차 되지 않았고, 또 일부는 대기업 특혜주기 법안들을 볼모로 세월호 특별법을 회피하고 무력화시키려는 것은 아닌가. 경제도 심리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경제활성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라도 세월호 특별법 처리가 시급하다. 세월호 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