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코레아 에스카프(Carlos Eduardo Correa Escaf)

콜롬비아 환경지속가능발전부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환경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2011년 후안 마누엘 산토스(Juan Manuel Santos)

전 콜롬비아 대통령 방한에 따라 체결된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정책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다시 새롭게 체결하는 것으로

기후환경, 생물다양성, 물관리, 폐기물 등 환경 전반에 대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또한 오는 2023년에 콜롬비아에서 개최될

제3차 피포지(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환경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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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화) 오후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장관이자,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의장인 알록 샤르마와 화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5월말 서울에서 개최되는 P4G 정상회의에서

보다 많은 국가들의 탄소중립 참여를 촉구해 COP26에 성공에 기여할 것과

지난해 유엔에 제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등을 통해

선도적인 탄소중립을 준비할 것을 논의하였습니다. 

 

샤르마 의장은 올해 5월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G7 기후·환경장관회의 초청을 축하하며,

탄소중립 및 녹색전환에 있어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P4G 정상회의(5월), G7 기후환경 장관회의(6월),

G20 기후·환경장관회의(7월), 제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월)로 이어지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회의에서 양국이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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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3일 영국의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과 화상회의를 열고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한-영 양국의 기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영국의 알록 샤르마 의장과 화상회의를 통해 이같이 논의했다. 영국은 올해 11월 자국 내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국이다.

 

한 장관은 "우리 정부는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현 정부 임기 내에 지난해 말 유엔에 제출한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상향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선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올해 5월 서울에서 열리는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인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에서 많은 국가들의 탄소중립 참여를 촉구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샤르마 의장은 한 장관이 올해 5월 중순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G7 기후·환경장관회의에 초청받은 것을 축하하며, 탄소중립 및 녹색전환에 한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올해 6월 개최될 G7 기후·환경장관회의에는 G7 국가와 초청 3국인 우리나라, 호주, 인도가 참여하며 △2050 탄소중립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생물다양성 보존 등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G7 기후·환경장관회의에 우리나라가 초청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자연보전을 위한 G7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장관과 샤르마 의장은 P4G 정상회의(5월), G7 기후·환경장관회의(5월), G20 기후·환경장관회의(7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월) 등으로 이어지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회의에서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freshness410@news1.kr

 

▽기사 원문 보기
[뉴스1] 한정애, '한-영' 기후협력 방안 논의…탄소중립 선도적 이행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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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주최한 제10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기후변화 아카데미는 전국에서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기후변화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는데요.

 

기후변화와 관련된 강의, 국회 모의 토론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과정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시상과 더불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참관 특전도 제공돼 정말 알찬 교육과정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

 

입교식에 앞서 우리 학생들과 인사부터 나눴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만큼 주먹인사와 눈인사로 대신해봅니다.

 

 

 

저는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로 인해 현재 지구가 처해있는 상황과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 어떠한 지경에 처하게 될 것인지 충분히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우리나라 정치권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청소년의 요구와 목소리가 점점 더 커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와 함께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유의동 의원님은 코로나19로 걱정과 우려가 많은데 그것보다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참석한 여러분의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분명한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교육기간 동안 많은 영감과 자극을 받아 미래세대를 위해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이동근 포럼 운영위원장님은 이번 아카데미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는데 이렇게 입교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우리나라 최고 전문가들이 오셔서 강연하고 스터디하는 아카데미 과정은 아주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환영해주셨습니다.

 

 

입교를 축하하는 자리에 단체사진을 빼놓을 수 없겠죠? :)

 

 

열 손가락을 다 펴는 포즈로 10기를 표현해봅니다.

10기 파이팅!!

 

 

그동안 기후변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굉장히 많은 학생들을 배출했는데요. 아카데미에서 배운 것들을 각자의 위치에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실천해나가고 있답니다.

 

이번에 입교한 교육생 분들도 짧은 기간이지만 열정으로 교육과정에 임해주셔서 여러분의 앞날에 전환의 기회가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입교를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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