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서면브리핑]92회 어린이날을 맞아 - 안전 대한민국을 어린이들에게 약속한다
■ 92회 어린이날을 맞아 - 안전 대한민국을 어린이들에게 약속한다 세월호 참사의 비통함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9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게 되었다.어른들의 무책임과 잘못으로 죄 없이 세상을 떠나야했던 수많은 희생자들에게 사죄드리며, 남아있는 실종 학생들이 어서 빨리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한다.새정치민주연합은 다시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없도록,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 위한 어른의 책임과 국가의 의무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망과 건강권 보장, 아동학대·소년소녀가장·실종아동 등 취약계측 아동의 지원 강화, 경쟁지상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교육제도의 개선과 자유롭게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5.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