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비리
-
[대변인 브리핑영상] 한정애 대변인, 4자방 비리 국정조사 촉구 및 현안브리핑한정애 대변인, 4자방 비리 국정조사 촉구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19일 오전 10시 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자원외교 빙자 국부유출, 퍼주기 5인방에 대한 국정조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무기 체계 도입과 무기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 ■ 4대강 사업, 뒤처리 국민에게 전가하지 말라 ■ 비대위원회의 의결사항
-
[대변인 브리핑] 4자방 비리 국정조사 촉구 및 비대위 의결 사항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19일 오전 10시 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자원외교 빙자 국부유출, 퍼주기 5인방에 대한 국정조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자원외교였는지, 자원개발을 빙자한 혈세 퍼주기였는지 분간이 잘 가질 않는다. 이명박 정부시절 청와대가 주도한 소위 VIP자원외교가 45건에 달하며, 그 중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사인한 게 28건, 이상득 의원이 특사자격으로 체결한 것이 11건,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대행한 게 4건 등으로 확인됐다. 최경환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도 3번이나 동행했다는 사실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드린다. 해외자원개발 사업 계약 때 상대국 정부에게 서명의 대가로 지급하는 서명 보너스에 3,301억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