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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특별법 결단 촉구 및 병영문화 혁신 촉구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13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세월호 보통법을 만들겠다고 하라 가족을 잃은 이들이 있다. 부모는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한다. 그렇게 자식을 가슴에 묻은 이들이 새누리당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분들에게 ‘안녕하시냐’고 물을 자신이 있는가.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러하지 못하다. 그럴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로 하루아침에 부모, 형제 그리고 자식을 잃어버린 이들이 왜 나의 가족이 그렇게 죽어가야 했는지 이유나 알자고 진실을 밝히고 진상을 규명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도 입법로비인 것인가. 그래서 못해주는 것인가. 새누리당은 왜, 무엇 때문에 유가족의 요..
  • [대변인 브리핑영상]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관련 및 현안 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관련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13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세월호 보통법을 만들겠다고 하라 ■ 병영문화 혁신을 위한 민간의 감시와 참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대변인 서면브리핑] 가혹행위로 인한 윤일병의 충격적 사망, 군대 내 가혹행위 뿌리 뽑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 가혹행위로 인한 윤일병의 충격적 사망, 군대 내 가혹행위 뿌리 뽑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지난 4월 7일 선임병들에 의해 사망한 육군 제28사단 소속 윤모(23) 일병이 상상하기 힘든 상습적·엽기적 가혹행위, 성추행, 구타 등을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 부대의 구타와 가혹행위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이다. 군 당국은 5명을 구속기소하는 한편 지휘감독 책임을 물어 연대장과 대대장 등 간부 16명을 징계하였지만, 조직적인 증거인멸까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사안의 심각성이 더하다. 군은 이제까지 군 가혹행위 사건이 터질 때마다 병영문화 개선을 주장했지만, 이와 같은 사건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이제 어느 부모가 자식을 마음 놓고 군대에 보내려고 할 것인지 ..
[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특별법 결단 촉구 및 병영문화 혁신 촉구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13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세월호 보통법을 만들겠다고 하라 가족을 잃은 이들이 있다. 부모는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한다. 그렇게 자식을 가슴에 묻은 이들이 새누리당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분들에게 ‘안녕하시냐’고 물을 자신이 있는가.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러하지 못하다. 그럴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로 하루아침에 부모, 형제 그리고 자식을 잃어버린 이들이 왜 나의 가족이 그렇게 죽어가야 했는지 이유나 알자고 진실을 밝히고 진상을 규명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도 입법로비인 것인가. 그래서 못해주는 것인가. 새누리당은 왜, 무엇 때문에 유가족의 요..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13. 16:22

[대변인 브리핑영상]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관련 및 현안 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관련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13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세월호 보통법을 만들겠다고 하라 ■ 병영문화 혁신을 위한 민간의 감시와 참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의정활동/영상모음 2014. 8. 13. 14:59

[대변인 서면브리핑] 가혹행위로 인한 윤일병의 충격적 사망, 군대 내 가혹행위 뿌리 뽑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 가혹행위로 인한 윤일병의 충격적 사망, 군대 내 가혹행위 뿌리 뽑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지난 4월 7일 선임병들에 의해 사망한 육군 제28사단 소속 윤모(23) 일병이 상상하기 힘든 상습적·엽기적 가혹행위, 성추행, 구타 등을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 부대의 구타와 가혹행위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이다. 군 당국은 5명을 구속기소하는 한편 지휘감독 책임을 물어 연대장과 대대장 등 간부 16명을 징계하였지만, 조직적인 증거인멸까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사안의 심각성이 더하다. 군은 이제까지 군 가혹행위 사건이 터질 때마다 병영문화 개선을 주장했지만, 이와 같은 사건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이제 어느 부모가 자식을 마음 놓고 군대에 보내려고 할 것인지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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