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다섯 번의 대멸종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류는 스스로 환경을 파괴하고

생태계를 끊임없이 훼손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호주에서는 큰 산불이 발생해

캥거루와 코알라 같은 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원인은 ‘기후위기’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생존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극약처방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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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국회기후변화포럼 차원에서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여를 제한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공청회는 다음달 우리 정부의 2050장기저탄소발전전략 보고서(LEDS) UN제출을 앞둔 가운데 정부가 마련한 안을 살펴보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습니다.

 

저는 개회사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은 기후위기 대응과 우리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를 위해 입법을 통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호영 의원님은 우리 국민들께서 기후위기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느끼고 계시다“2050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으겠다고 하셨습니다.

 

 

김상희 부의장님은 “LEDS는 모든 국민이 이해당사자라며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님은 내년 1년 간은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는 경로, 시나리오는 만들어야 한다국회의 법 제정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발제는 지속가능한 녹색사회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안세창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님이 맡아주셨는데요~

 

 

발전 부문에서 2050년까지 석탄 발전 비중을 0%로 만들고, 재생에너지 비중은 65~8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히고, 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상과 수소환원제철 적용 확대, 순환경제 강화, 친환경차 대중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국회기후변화포럼의 공동대표이신 김일중 환경정의 고문님을 좌장으로 각계 전문가 분들이 참여한 지정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댓글을 통해 질문 주신 내용을 포함해 종합토론도 이어갔는데요.

구체적 실행 방안 미흡, 기술적인 방안에 그침, 중기목표 설정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주셨습니다.

 

 

공청회에서 말씀해주신 의견이 LEDS보고서 작성에 반영되도록 챙기고,

입법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도 담아내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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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국회 기후변화포럼에서 기후위기 대응, 국회 입법방안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5월부터 포럼 차원에서 내부 워크샵과 전문가 검토를 진행해 마련한 여러 입법 방안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우선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포럼 회원님들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과 인사부터 나눠봅니다~

 

 

 

위원장님 인사하세요~

이번에 저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아주신 유의동 의원님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는 개회사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계획은 마련했으나 체계적인 이행점검 수단의 부재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오히려 늘어났고 국제사회로부터 기후악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실정임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이행이 이뤄지게 하는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하는 일에 여러 고견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어 유의동 공동대표님께서는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서 입법을 준비함에 있어 오늘 공청회가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깊이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기대감을 표현해주셨습니다.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님의 축사도 이어졌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그린뉴딜에 대한 확실한 비전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씀해주셨습니다.

 

 

기후변화포럼에 함께 하고 계신 임종성 연구책임 의원님을 비롯해 홍석준 의원님, 강선우 의원님께서도 성공적인 공청회를 기원하며 인사말씀을 해주셨답니다.

 

 

 

 

이번 공청회의 주제발표를 맡아주신 고재경 연구위원님의 발제가 이어졌는데요.

제정 10년을 맞이한 저탄소 녹생성장기본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진단하고 평가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발제는 박기령 한국법제연구원 기후변화법제팀장님이 맡아주셨는데요. 현행 법령인 녹색성장기본법과 지속가능발전법의 한계를 짚어주시고, 고려할 수 있는 입법 대안들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패널토론은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님께서 좌장을 맡아 진행해주셨는데요.

정부부처, 각계 전문가 분들의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공청회에서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법률적 제도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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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국회 기후변화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21대 국회 개원 후 새롭게 구성된 포럼 회원 분들을 모시고 한해 동안 포럼의 운영계획과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하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과 반갑게 인사부터 나눴답니다.

 

 

 

 

 

국민의례로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해봅니다.

 

 

저는 인사말을 통해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우리 포럼과 국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오늘 결정되는 포럼의 활동과 일정은 회원 여러분을 중심으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김일중 공동대표님께서 정기총회 의장을 맡아 주셨는데요.

2019년 포럼 사업 및 재정 결산안 보고부터 공동대표 선출 등 중요 안건에 대해 보고와 의결도 이뤄졌습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를 맡아 열심히 일해주신 홍일표 대표님께 공로패도 전달해드렸구요~

 

 

저와 함께 공동대표로 선출되신 유의동 의원님의 인사말씀도 경청해봅니다.

 

 

정기총회를 마친 후 최재천 공동대표님의 포스트 코로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대전환 고찰을 주제로 기조 연설이 이어졌습니다.

 

 

기조연설 후 간담회를 진행했는데요.

이동근 포럼 운영위원장님께서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에 기업도 빠질 수 없겠죠?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님의 인사말도 들어봅니다.

 

 

인사말이 끝난 후 본격적인 간담회가 진행됐는데요.

기조연설을 듣고 느끼신 점, 평소 기후위기에 대한 고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해주셨답니다.

 

 

 

 

 

 

 

 

 

 

 

 

 

 

20대 국회에 이어 21대 국회에서도 포럼 공동대표로 선출해주신 만큼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포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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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전 ‘기후위기 시대, 국제사회의 동향과 21대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21대 국회기후변화포럼 첫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21대에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분께서 포럼에 함께해주셨는데요. 이번 세미나는 정기총회 전에 의원님들과 먼저 인사를 나누고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저는 포럼 대표의원으로서 인사말을 통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오늘 세미나를 통해 다른 나라의 기후위기 대응 사례를 살펴보고 편하게 질의응답까지 이어가길 바란다고 얘기했습니다.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계신 김상희 국회 부의장님은 지난 30년간 기후변화 관련 논의는 무성했지만 실질적인 해결책은 도출하지 못했다라며 포럼의 제 역할을 통해 21대 국회에서는 큰 전환점을 만들면 좋겠다고 강조해주셨습니다.

 

 

이어 유연철 기후변화대사님께서 신기후체제와 4차 산업혁명기술을 주제로 발표해주셨습니다.

 

 

집중! 집중!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발표를 경청하시는 모습에서 의원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발표가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세미나 종료 예정시간을 훌쩍 넘길 정도로 열띤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포럼 회원님들의 지혜를 모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입법과 정책을 마련하도록 21대 국회 기후변화포럼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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