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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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자연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함께 논의했어요~18일(수) ‘학교폭력 정책의 변화, 국립공원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학교폭력 가해,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는데요~ 이번 토론회는 해당 프로그램 운영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교폭력 예방 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된 자리입니다. 이른 아침에도 소회의실을 가득 채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박수로 반갑게 맞이해봅니다 :) 토론회를 공동주최 해주신 서영교 의원님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보며 얘기도 나눴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공단이 자연을 통해 청소년들을 치유해주고 깨우침의 시간을 주는 것은 어른들이 해야할 일을 한 것이며 고맙다”며 “오늘 참석해주신 전문가 분들이 청소년 방안을 잘 마련해주시길 바라고 국회는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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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행복한 가을나들이 다녀오세요 ^^푹푹 찌던 여름이 가고 서늘한 가을바람에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19일(목) 일산 호수공원으로 행복충전 가을나들이 떠나시는 염창동 어르신들을 배웅해드렸습니다 :) 어제 편안한 밤 되셨는지 컨디션은 어떠신지 안부도 여쭙고 잘 다녀오시라고 포옹도 해드렸답니다~ 어르신~ 명찰하고 가실게요! 요렇게 명찰도 직접 목에 걸어드렸습니다. 조심! 조심! 천천히 이동하실게요~ 버스 탑승까지 에스코트도 해드렸답니다 ^^ 우리 어르신들 가는 길에 허기지실까봐 간식도 정성 담아 전달해드렸는데요~ 맛있게 드시고 돌아오실 땐 행복 한가득 마음에 담아 오세요!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단체샷으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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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제646호 소식이번 주 주간 강서까치뉴스 646호를 소개합니다~ 이번 646호에는 가족들을 위한 여름 힐링 프로그램과 여름휴가철 때 주의해야할 감염병 예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드린 이미지를 참고하시어 즐거운 여름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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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건강한 일요일 보냈습니다~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27일(일) 오전부터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 첫 번째 일정은 우장산테니스장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한정애의원은 운동을 하시는 산울림테니스클럽 회원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맛있는 김밥을 나눠먹으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먹는 김밥 맛은 꿀맛...! 아침 일찍부터 운동하러 나오신 회원분들의 열정도 정말 대단합니다~^^ 그 다음으로 한정애의원은 화정 배드민턴클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이 날 화정 배드민턴클럽에서는 회장 이·취임식 및 자축대회 일정이 있었는데요. 한정애 의원도 화정 배드민턴클럽 회원분들께 인사 드리고, 함께 축하드렸습니다. 이렇게 회원분들과 예쁘게 사진도 찍고요~ ^^ 찰칵! 이렇게 힘차게 파이팅 포즈도~ ^^ 이동 중에 만난 어르신들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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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2015 강서구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 힐링콘서트’ 참석한정애 의원은 11월 30일(월) 오후 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에서 주최하고,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15 강서구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 힐링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 이날 행사는 MC 및 가수 정해진이 MC를 맡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가수 김장훈, 래준&디오니케의 공연으로 한층 더 즐거웠습니다. 오프닝 무대를 진행해주신 가수 김장훈씨입니다. 객석에서 무대를 보면서 어찌나 재미있던지요~ ^^ 즐거운 표정으로 무대를 응시하고 있는 제 모습 보이시나요? 한층 더 흥겨워진 분위기에서 다른 보육교사 분들과 공연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나름대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리듬도 타보았습니다 ^^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 왜 힐링콘서트인지 알 것 같더라구요~ 행사는 1부는 직무교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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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이 아니야90년대 후반에 개봉되었던 로빈윌리암스와 맷데이몬 주연의 영화 ‘굿윌헌팅’을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사회적 화두가 되어있는 힐링을 대표하는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그만큼 세월의 흐름이 있었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요. 암울한 어린시절을 보내야했던 천재소년 윌. 누구에게도 자신의 맘을 터놓고 이야기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이 먼저 떠나보내 버립니다. 사랑하는 연인도 그렇게 떠나버리고 말지요. 그러더 그가 마침내 숀(로빈윌리암스 분)박사를 만나 마음의 치유를 받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비록, 영화에서는 한 개인의 힐링을 다루고 있습니다만, 사회적 병리현상들은 누구에 의해 치유 받을 수 있을까요? 이 지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