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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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문재인 후보의 포스터를 공개합니다!선거대책위원회 홍보본부장인 한정애의원은 15일(토) 오후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대통령 선거 슬로건과 포스터를 공개하였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슬로건은 라고 합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지난 겨울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이게 나라냐'라는 말이다. 이에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나라를 함께 만들겠다는 문 후보의 답"이라며 선거 슬로건과 포스터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에 대해서는 국민을 안심시키는 준비된 후보라는 뜻이 담겼다는 설명도 이어나갔습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뒷 배경과 묘하게 어울리게 사진이 찍혔네요~ ^^ 신기신기 침착하게 설명을 이어나가는 한정애의원~ 고품격 설명이 이어집니다 ^^ 라는 말을 지난 겨울 내내 정말 많이도 들었습니다. 다음 정권에서는 나라다운 나라에 대한 고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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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2014/02/14)한정애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14일 오후 4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존 케리 장관의 양비론은 유감스럽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과거사를 극복하고, 양국관계를 개선하는 것은 한일 양국 모두의 책임이라며, 미국은 한·일 양국이 과거사를 제쳐두고 3자, 양자 협력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한 것은 매우 유감이다. 이는 한일관계 갈등의 원인을 양비론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일본 아베정권이 국내정치를 목적으로 도발적이고 무모한 역사왜곡을 조장한 본질적 측면이 간과됐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케리 장관은 특히, 독도문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어떤 섬이라고 하셨죠? 듣지 못했다”며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다.이런 발언이 존 케리 장관과 우리나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