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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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재생 페트병 원사 생산 현장에 다녀왔어요4일(목) 경북 칠곡에 소재한 재생 페트병 원사 생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지난해 실시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시범사업에서 재활용 의류, 화장품 용기 시제품 개발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재활용 공정을 거치면 페트병이 재탄생하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각 가정에서 요렇게 배출해주신 투명한 페트병들을 모아서 공정을 거치면 여러 제품으로 다시 탄생한다고 합니다. 폐페트병을 조각으로 공정하여 재생용기 또는 재생원사로 재탄생을 시킵니다. 이렇게 재생용기로 다시 활용되기도 하고요~ 재생원사를 활용해 티셔츠나 자켓들을 생산하기도 한답니다. 신기하고 기특한 원사를 요리조리 살펴봅니다~ 짜잔~ 이번에는 따뜻한 플리스점퍼로 재탄생한 옷을 착용해봤습니다. 요즘 스타일 + 친환경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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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에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완주 수소충전소 방문 28일(화) 취임 후 첫 현장행보로 한국판 뉴딜 대표 사업인 무공해차 보급사업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전북에 소재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수소 상용차 공장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완주 수소충전소입니다 ^^ 방명록도 작성하고~ 전기·수소버스 생산시설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생산현황, 개발계획, 수출현황에 대한 브리핑도 받고 의견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완주 수소충전소로 이동했습니다. 완주 수소충전소는 전북 제1호 충전소로 작년 6월 3일 상용차와 승용차 모두를 충전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로 개소되었는데요. 지난해는 총 6,127대가 충전소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직접 충전 시범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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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코로나19 백신개발 기업 현장방문28일(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은 당 코로나19 국난극복 상황실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김태년 원내대표님을 비롯해 많은 의원님들이 동행해주셨고, 저도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함께 했습니다. 기업에서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님,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님 등 주요인사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분들이 치료제와 백신을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개발기업의 목소리도 듣고, 백신 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연구소도 시찰하며 백신개발 진행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당과 정부는 이번 3차 추경예산 가운데 450억원을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지원에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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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민주당, 女고용우수기업 방문…민생평화상황실 첫 현장 간담회【성남=뉴시스】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민생경제를 챙기기 위해 출범한 '민생평화상황실'이 첫 일정으로 여성고용우수기업을 방문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민생평화상황실의 소득주도성장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반도체 제조 기업인 아이에스시(ISC)를 찾아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노하우와 경험, 고충을 들었다. 일자리 현장 정책간담회에는 홍영표 원내대표,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박경미 원내대변인과 소득주도성장팀의 팀장인 한정애 의원, 간사인 김종민 의원, 김병욱 의원이 자리했다. 이날 방문한 아이에스시는 반도체 제조 기업으로, 지난 3년간 생산제조 계약사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총 7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또 현재 노동자 480명 중 여성이 220명(46%)에 달하며 특히 제조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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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소득주도 성장팀 일자리 현장방문더불어민주당 민생평화상황실의 소득주도 성장팀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의원은 6일(금) 일자리 현장 정책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원내대표단과 소득주도 성장팀은 경기 성남시에 있는 한 기업의 현장을 살펴보고, 사례를 참고하여 여러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포함해 현장방문한 기업의 경험과 교훈을 정책에 반영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됩니다. 어려운 부분들에 대한 제도 개선을 포함하여 이 기업의 사례가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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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 공공형 지역아동센터 현장 간담회 참석한정애의원은 7일(금)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위원들과 함께 공공형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온종일돌봄체계 구축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 방문 장소는 서울 노원구 소재의 구립상계숲속지역아동센터와 구립상계1동지역아동센터 등 2곳으로, 현장의 운영 상황을 듣고 관계자분들과의 간담회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국정기획위 사회분과 한정애·이태수 자문위원과 보건복지부, 여성복지부, 교육부 등 유관 부처의 초등돌봄 담당 국·과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 노원구 관계자들이 함께하였습니다. ^^ 지역아동센터의 관계자분들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궁금한 점도 살짝 여쭤보구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현장에서의 운영 상황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 등 많은 이야기를 경청하였습니다. 사진으로도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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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당진화력·당진에코파워 및 연안하구생태복원 현장 방문한정애의원은 3일(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과 함께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당진에코파워 및 연안하구생태복원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당진 현장 방문에는 환노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이정미, 신창현, 서형수, 송옥주 의원과 당진을 지역구로 하는 어기구 의원 등이 동행하였습니다. 이날 의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한 목소리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에서 "국가적으로 지난 10년 동안 대기질 개선을 위해 4조 원 가량을 투입했지만 큰 변화가 없었다"며 "대기오염으로 인한 국민의 건강 문제가 위험 수준에 이르고 있는 만큼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어 "석탄화력발전소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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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국회 환노위 3일 당진화력·보령호 시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오는 3일 도내 당진화력과 보령호를 시찰한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회 환노위의 이번 현장방문은 소속 위원들이 충남 현안을 파악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 국정에 반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는 환노위 간사인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강병원, 서형수, 송옥주, 이정미 의원이 참석하며 어기구 당진시장, 당진화력 배상규 본부장, 도 김용찬 기획조정실장이 동행할 예정이다. 환노위는 이날 오전 당진화력·당진에코파워 건설현장 시찰과 간담회, 연안하구생태복원대상지 보령호 현장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내포=김혜동 기자 khd@ggilbo.com ▽ 기사 원문보기[금강일보] 국회 환노위 3일 당진화력·보령호 시찰 ▽ 관련 기사보기[국제뉴스] 국회 환노위 野, 미세먼지 정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