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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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방안 모색 공동 세미나 개최한정애의원은 11일(화) 오후 2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국회도서관 421호)에서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방안 모색 공동 세미나」를 공동 개최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 일시 및 장소 : 2018년 9월 11일(화) 오후 2시~6시 /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국회도서관 421호)- 주최 : 국회의원 한정애·진선미·민경욱·김삼화, 입법조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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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팔팔영상] 한정애 "김성태,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해야 할지..."▽ 영상 바로보기 [김성태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 정말 이게 뭡니까? 이 정부가 원전기술에 도대체 기여한 게 뭐가 있습니까? 한번 이야기 한번 해보세요! 통계청장이 그리도 눈엣가시였습니까? 국민이 바보입니까? 이게 나라입니까?]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수석부의장 : 큰 웃음을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해야 할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김성태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 문재인 정권에 제안합니다. 과감한 정책 전환으로 출산장려금 2천만 원을 지급하고. 출산주도성장 정책을 실현하자면...]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어제 김성태 원내대표 연설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제안한 내용보다도 출산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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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민주, 김성태 '출산주도성장' 맹비난…"아동수당 100%지급 먼저"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전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언급한 ‘출산주도성장’에 대해 집중포화를 쏟아부었다.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원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김성태 원내대표의 연설을 듣다가 제 귀를 의심했다”며 “월 10만원 아동수당도 반대했던 한국당이 느닷없이 20년간 매월 33만원씩 총 1억원을 주자고 하는 것은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얘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예산심사 때 한국당의 반대로 상위 10% 아동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됐고 한국당이 지방선거 이후로 아동수당 지급을 늦추자고 주장해 이번 달부터 지급이 시작됐다”며 “김 원내대표의 제안이 진심이라면 아동수당 100% 지급부터 약속해줬으면 좋겠다”고 쏘아붙였다. 또 “김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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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당정청 "바이오헬스 등 신성장동력 육성해 민간 일자리 창출"당정청은 6일 바이오헬스, 소프트웨어, 지식재산 분야를 육성해 민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청 협의를 통해 신성장 동력 육성을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고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전했다. 김 의장에 따르면 당정청은 바이오헬스 분야와 관련해선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을 첨단화해 R&D를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IT 등 신기술을 활용해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체계를 첨단화하고 오송, 대구 등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신약개발 인프라를 고도화하기로 했으며 마이크로 의료로봇, 돌봄 로봇 등 혁신형 의료기기 R&D를 확대해 국가별 피부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통해 화장품 수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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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민주 환노위원들 “김성태, 노동권 훼손…대국민 사과해야”‘5인미만 사업장 최저임금 자율적용, 법정근로시간 단축도 노사 자율합의’김성태 교섭단체 대표연설 내용 비판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5인 미만 사업장에는 최저임금 자율 적용, 법정 근로시간 단축도 노사 자율 합의’ 등의 발언을 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헌법에 보장된 노동권을 훼손하고 있다”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5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노동정책과 관련해 “5인 미만 소상공인·자영업 사업장에 최저임금을 자율 적용하고, 법정 근로시간 단축도 노사가 자율적인 합의로 계절·납기기일에 준하는 기간 등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 대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당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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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북멘토] 한정애 강서 병 국회의원▽ 영상 바로보기[티브로드 김대우기자] [기사내용]안녕하세요.강서 병 국회의원 한정애입니다. 지금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한정애 / 강서 병 국회의원19·20대 국회의원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 하재영 지음버려진 개 한마리에서 시작해 인간으로 끝나는 이야기버려진 개들에 대해 르포 형식으로 쓴 책) (한정애 / 강서 병 국회의원) (오늘 소개할 책은?)바로 이 책입니다.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이라는 제목을 가진일종의 르포 형태를 띄고 있는 책인데요. 제목에서 보신 바와 같이 개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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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제1차 당정 정책협의회 참석오늘(5일) 강서구에서 민선7기 제1차 당정 정책협의회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강서병 국회의원이자, 강서병 지역위원장으로서 이 자리에 함께했는데요 :)강서구의 산적한 현안에 대해 당정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한정애의원의 공약 사항이기도 한 서부광역철도의 추진 상황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등 여러 중요 사안에 대한 논의하는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서병의 든든한 의원님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ㅎㅎ 선거 기간 하나의 팀이 되어 강서를 발전시키겠다고 약속 드린 것처럼,여러 정책 현안을 함께 챙기고 논의하며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강서구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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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주 정책위수석부의장에 한정애 내정(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홍익표 수석대변인 인선으로 공석이 된 정책위수석부의장에 여성 재선인 한정애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늘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상황 등을 감안해 수석부의장만 우선 인선을 마무리했다"며 "여러분의 추천을 받아 한 의원이 낙점됐고 이미 내부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출신인 한 의원은 19대 비례대표로 원내에 진출한 뒤 20대 국회에선 서울 강서병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일하며 최저임금법 개정 등 굵직한 노동 현안을 추진한 정책통이다. 민주당은 또 신임 사무총장을 비롯한 이해찬 체제 첫 당직 인선을 늦어도 금주 중 마무리짓기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