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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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직장어린이집 우수보육프로그램 시상식 및 발표회(12월 2일)한정애의원은 2일(금)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에 참석하였습니다. 미리 참석해 직장어린이집 우수 보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수상한 체험수기 내용도 확인했습니다. 다양한 보육프로그램이 있었고, 체험수기 내용도 생생했습니다. ^^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신 홍영표 의원님께서도 참석해주셨습니다~ 보육프로그램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질의도 하였습니다. 시상식 및 발표회가 시작되어 자리에 착석하였습니다. 홍영표 위원장께서 먼저 한마디 하시고, 한정애의원도 축하인사드렸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우수보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직장어린이집에 직접 상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강서구에서는 KB강서어린이집과 강서구청어린이집이 상을 수여했다는 기쁜 소식도 있었습니다. ^^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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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제2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 개최(12월 6일)한정애의원은 12월 6일(화) (사)에코맘코리아·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가 주최하고 한정애의원실과 신보라의원실이 후원하는 "제2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일시 : 2016년 12월 6일(화) 15:00 ~ 17:30○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주최 : (사)에코맘코리아·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후원 : 국회의원 한정애의원실·신보라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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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뉴스] 더민주 여성 의원들 국정 교과서 폐기 주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두 번 울려”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 일동(권미혁, 김상희, 김영주, 김현미, 남인순, 문미옥, 박경미, 박영선, 백혜련, 손혜원, 송옥주, 유승희, 유은혜, 이언주, 이재정, 인재근, 전현희, 전혜숙, 정춘숙, 제윤경, 진선미, 한정애)이 30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을 찾아 기자회견을 통해서 국정 교과서 폐기를 주장했다. 이들 더빈주 여성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일본군‘위안부’피해 할머니 두 번 울리는 국정 역사교과서 당장 폐기하라!”고 밝혔다. 아래는 더민주 여성 의원들이 밝힌 기자회견문 전문 내용 이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이 공개되었다. 걱정했던 대로 국정 역사교과서는 박정희의 치적을 강조하는 ‘박근혜 효도교과서’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와 항일독립운동사를 축소한 ‘친일 독재 미화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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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기자수첩] 여성 은행장이 나와야 하는 이유[이지경제] 곽호성 기자 = 현재 한국 시중은행 중 은행장이 여성인 곳은 IBK기업은행(기업은행) 단 한 곳 뿐이다. 그나마 다음달에 권선주 기업은행 행장은 임기가 끝난다. 만일 권 행장이 재임을 하지 않는다면 국내 시중은행에는 여성 은행장이 단 한 명도 없게 된다. 은행권에는 여성 은행장만 귀한 게 아니라 여성 임원도 드물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2일 금융감독원에게서 받은 ‘주요 시중은행 남녀 임직원 성비 및 승진 현황’을 보면 임원급(본부장)이상 고위직에 여성이 한 명도 없는 은행이 40%나 됐다. 은행권에 여성 은행장이나 임원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은행을 활용하는 여성 소비자는 매우 많다. 직장에서 여성의 고위직 진급을 가로막는 장벽을 ‘유리천장’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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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국정교과서 한일 위안부 내용 관련 규탄 및 교과서 폐기 촉구(11월 30일)한정애의원은 30일(수) 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정 역사교과서 한일 위안부 내용 관련 규탄 및 교과서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어제 대통령께서는 본인의 자진 퇴진 날짜 조차 결정하지 못해 국회에 결정을 따르겠다라는 내용으로 담화를 하셨습니다. 이 담화 이후에 일본의 언론에서는 소녀상 이전에 대해 불확실해졌다라고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결국 지난 12월 28일에 있었던 한일합의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소녀상의 이전을 전제로 하는 합의였다는 것, 전 국민이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합의를 전제로 한 것임이 분명해졌습니다. 또한 돈의 출연으로 모든 것을 마감하겠다고 한 것이 명백해졌으며, 이번 국정 역사교과서 안에는 이것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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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국정교과서 한일 위안부 내용 관련 기자회견(11월 30일)한정애의원은 30일(수) 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정 역사교과서 한일 위안부 내용 관련 규탄 및 교과서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어제 대통령께서는 본인의 자진 퇴진 날짜 조차 결정하지 못해 국회에 결정을 따르겠다라는 내용으로 담화를 하셨습니다. 이 담화 이후에 일본의 언론에서는 소녀상 이전에 대해 불확실해졌다라고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결국 지난 12월 28일에 있었던 한일합의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소녀상의 이전을 전제로 하는 합의였다는 것, 전 국민이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합의를 전제로 한 것임이 분명해졌습니다. 또한 돈의 출연으로 모든 것을 마감하겠다고 한 것이 명백해졌으며, 이번 국정 역사교과서 안에는 이것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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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화학물질안전관리에 있어 동물대체시험의 필요성 토론회 개최(11월 24일)한정애의원은 11월 24일(목) 송옥주·권미혁 의원과 함께 "화학물질안전관리에 있어 동물대체시험의 필요성"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일시 : 2016년 11월 24일(목) 오후 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주최 : 국회의원 한정애·송옥주·권미혁○ 주관 :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후원 : 러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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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최저임금을 누가 결정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11월 10일)한정애의원은 11월 10일(목) 오후 2시에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참여연대와 함께 "최저임금을 누가 결정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와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주제 : 최저임금을 누가 결정할 것인가○ 일시 : 2016년 11월 10일(목) 14:00○ 장소 : 국회의원회관 3간담회실○ 주최 :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참여연대, 한정애 국회의원 ▷ 인사말 : 조돈문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대표 / 한정애 국회의원▷ 최저임금위원회 모의교섭 영상 시청(10분) ▷ 발제 : 최혜인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부장▷ 토론- 이정식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처장- 김동욱 한국경영자총협회 기획홍보본부장- 정길채 더불어민주당 노동전문위원- 장흥배 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