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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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단독] '불법대출' 한국투자증권에 10조원 맡긴 노동부10조원에 달하는 고용보험기금을 운용하게 된 한국투자증권을 둘러싸고 자격 논란이 불거졌다. 불법 대출 혐의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주간운용사 후보에서 배제되지 않은데다 최종 평가에서도 제재 사항이 반영되지 않는 등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 한투,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 조치안 통보 받은 상태서 주간 운용사 선정 27일 고용노동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3월 28일 고용보험기금 위탁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증권(한투)을 선정했다. 한투는 2015년 4월 고용보험기금 전담운용사로 선정된 이후 두 번째로 기금을 운용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고용보험기금은 노동자와 사업자가 절반씩 부담하는 돈으로, 한 해 10조원이 넘는 규모다. 실업급여와 고용안정, 직업 개발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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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안내] '대중교통 이용의 날' 캠페인매월 네번째 수요일을 대중교통을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한 달에 한 번 구청 주차장이 폐쇄됩니다. 한 달에 한 번은 환경보호를 위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날' 캠페인에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6월 26일(수), 7월 24일(수), 8월 21일(수) / 오전 8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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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제641호 소식이번 주 주간 강서까치뉴스 641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641호에서는 풍수해 등으로 생기는 피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서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또한 버려지는 귀중한 수자원인 빗물을 활용하기 위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하시여 해당되는 다양한 혜택들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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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주, "입법전쟁 하자"…한국당 국회 복귀 압박(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김여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민생 행보를 통해 '일하는 국회'를 부각하며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압박했다. '투톱'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는 각각 민생 현장을 찾고 민생입법 추진을 본격화할 당내 기구를 띄우면서 분주히 움직였다. 이해찬 대표는 서울 상암동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한빛센터)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방송스태프 노동자 근로조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한빛센터는 열악한 방송 노동환경 문제를 제기하다 세상을 떠난 고(故) 이한빛 PD의 이름을 따 지난해 1월 창립한 곳이다. 이 대표는 최고위에서 "한류를 빛내는 좋은 작품들,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시청을 많이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방송 스태프가 겪는 어려움이 굉장히 많았다고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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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프리] 일회용품을 안 쓰는 '나'에서 '우리'로!오늘부터 저희 사무실에서는 플라스틱 제품과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동안 '개인' 차원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등을 통해 해오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를 '우리'의 차원으로 보다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저희 사무실에서는 아래처럼 간단한 수칙부터 정해놓았습니다. 개인 텀블러 사용 생활화종이컵 사용 X불필요한 전등은 소등, 컴퓨터는 절전사무실 내 분리수거 생활화그 외 각종 일회용품 사용 X 어려운 내용들은 아니지요? 이제 개인으로서의 '나'를 넘어 함께 행동하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과 함께하려 합니다.많은 '우리'의 동참을 부탁드려요~~ ^^ 이제 일회용품은 NO! 한정애의원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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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부산시당 동물보호 특강에 다녀왔어요~한정애의원은 21일(금) 부산시당 동물보호특별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동물보호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산시당 대회의실을 꽉 채워주신 많은 분들 덕에 '동물보호'라는 주제가 하나의 큰 이슈가 되었음을 새삼 실감하기도 했답니다 ㅎㅎ 강연 시작 전,뽀삐로 대동단결하는 재미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훈훈하게 시작해봅니다~ 직접 준비한 PPT와 영상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동물 관련 화두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앗 혹시 눈치채셨나요? ^^PPT에 국회 길고양이급식소 길냥이 친구들도 깜짝 등장~~ 부산시에서 핫한 이슈 중 하나인 '동물원법 강화' 문제도 한번 짚어보고,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동행해 나갈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 다들 관심이 많으신 주제라서인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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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민생입법추진단 첫 회의에 참석했어요21일(금) 윤후덕 의원님이 추진단장을 맡으시고, 각 상임위 간사가 위원으로 편성된 출범식 및 첫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민생입법추진단은 ‘민생입법 5대 분야’ 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정책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민생 법안을 해결하기 위해 논의해나갈 예정입니다. 한정애의원도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된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여당 간사로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긴 시간 국회 공전으로 처리되지 못한 민생과 밀접한 법안, 정책들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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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주당 "黃, 아들 취업비리 의혹 공개비호…거짓말로 두번 못질"(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대학생들 앞에서 '아들이 부족한 스펙으로 대기업에 취업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아들의 KT 취업 비리 의혹을 비호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황 대표는 KT 취업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아들을 공개적으로 비호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며 "아들의 취업 비리 의혹을 선제적으로 제기해 미리 화근을 잘라버리려 했거나 최소한 취업 비리는 아니라는 '양심적 증거'를 남기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황 대표 아들의 취업이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이뤄졌다 해도 이번 발언은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 지급' 발언만큼이나 심각한 제2의 차별 발언"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