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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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엘리베이터 제조업체 4사 대상 현안질의어제(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엘리베이터 제조업체 4사를 대상으로 현안질의를 하였습니다. 해외 엘리베이터 설치 사례를 분석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안전하게 설치를 할 수 있도록 제조업체들에게도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노동부, 행정부, 국토부, 공정거래위원회에게도 범정부차원의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습니다. - 우리나라가 독일, 미국, 일본보다 위험을 감수하고 죽음을 무릅쓰고 작업을 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 왜, 엘리베이터 3사의 본국인 독일, 미국, 일본에서 이용되는 엘리베이터 특수비계(작업대)는 대한민국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것입니까. -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고, 공사기간을 충분히 주면 엘리베이터를 설치 및 유지하는 하청업체 노동자들도 '살아서 퇴근'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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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강북횡단선 조기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8일(금) 강북횡단선 조기추진을 위한 당정 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내 도시철도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강북횡단선’ 조기 추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하고 상호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북횡단선 :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중 하나로, 양천구 목동에서 동대문구 청량리까지 동서로 25.72km를 횡단하는 경전철입니다. 우리 강서구는 목동사거리 - 등촌2동주민센터 - 등촌역(예상)을 거치게 됩니다. 간담회에는 강북횡단선이 지나는 지역의 의원님들과 박원순 서울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행사 시작 전 셀카로 뜻깊은 자리를 담아보기도 했구요~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서로 힘을 모아보자는 의미로 손에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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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우리는 2등 국민인가"…승강기 대표들은 고개를 못들었다“사람이 일하다가 다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음까지 가면 안되는 거죠. 살아서 퇴근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승강기 대기업들은 부끄러워야 해야 합니다.”(환노위 민주당 간사 한정애 의원) 승강기 업계에서 잇따른 사망사고를 질의하던 국회의원이 목이 메어 말을 멈췄다. 승강기 4사 대표들은 좀처럼 고개를 들지 못했다.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전체회의장의 모습이다. 환노위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서득현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요시오카 준이치로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조익서 오티스엘리베이터 대표 등 승강기업계 ‘빅4’ CEO(최고경영자)를 증인으로 소환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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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음식물 쓰레기 사태’ 처벌 강화*단속 나섰다▽ 영상 바로보기 {앵커:음식물 쓰레기 사태, 지난달부터 계속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저희의 연속보도 뒤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경찰과 환경부도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기장군의 한 야산입니다. 겹겹이 1만 2천톤의 음식물 폐기물이 묻혀 있습니다. 불법처리업자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지만 쓰레기산은 그대로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가축사료로 먹이던 농장 앞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여전히 쌓여 있습니다. 기장군청이 여러 차례 처리와 원상복구를 명령을 내렸지만 속수무책입니다. 폐기물관리법에 관리와 처벌에 대한 규정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음식물 폐기물 처리가 허점투성이라는 KNN 연속보도 뒤 국회에 계류중이던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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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2019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수상[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4일(월) 재단법인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제7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서 ‘2019 국회의원 선플 대상’을 수상했다. 선플운동본부 측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250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이 국회회의록시스템을 직접 분석하고 연구해 소통과 화합의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실천한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평소 상임위 운영 및 각종 회의석상에서 품격 있는 말과 행실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으로 갈등 조정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협의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한정애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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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법꼭]"'신뢰 가는' 가사도우미 원해요"…애타는 '530만' 맞벌이 부부모두가 원한다. 법적 근로자로 인정 받으려는 가사도우미도, 혁신 산업 발굴에 사활을 건 경영계도 한 목소리다. 특히 ‘신뢰 가는’ 가사도우미를 구하지 못해 직장에 이어 집안 노동에 시달리는 530만 맞벌이 부부들은 애를 태운다. ‘탄력근로제’ 확대 등 굵직한 현안 협상과 정쟁에만 열을 올리는 국회만 예외다. #'맞벌이 부부'의 구세주=가사근로자법(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안)은 개인간 거래되던 가사서비스업을 엄연한 혁신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게 핵심이다. 정부가 2017년 12월 법안을 만들어 국회로 보냈다. 법안에 따르면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 제도가 도입된다. 가사도우미를 유급으로 고용해 각 가정에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대상이다. 지인이나 영세업체 등을 통한 알선 방식에서 벗어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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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4일(월) 재단법인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제7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서 ‘2019 국회의원 선플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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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국정감사로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10월이 가고 다가온 11월의 첫 주말! 어김없이 넘치는 에너지로 지역을 누비고 왔답니다 ^^ 이번 2일(토)에는 등촌1동에서 주민 소통의 장, 행복장터가 열렸는데요~ 강서의 샐럽, 한정애 의원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손에 손잡고 더블로 가! 대형 현수막 앞에서 화합을 강조해보기도 했답니다 :) 짜잔~ 멋진 뱃지도 달아주셨는데요 어때요? 잘 어울리나요?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추진위원회 위원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다정한 포즈도 취해봅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맛있는 바비큐 한입에 저절로 행복해졌답니다 :) 이번엔 직접 전 만들기에 나서봤는데요~ 주문 폭주! 인기 만점으로 덩실덩실 춤추는 한정애 의원의 모습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우리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