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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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강서의 어린이들이 국회에 방문했어요~27일(금) 국회에 강서어린이영어도서관의 강서의 어린이들이 방문했습니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회 투어도 하고, 국회가 하는 일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이 자리에 함께했는데요! 흡사 아이돌처럼 인기가 엄청났다는 소식입니다 *_* 잠깐 주목해달라는 말에 아기새처럼 쳐다보는 눈망울이 어찌나 반짝거리던지요! 오구오구~ 흐뭇한 표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고 합니다 ^^ 사인 요청은 또 어찌나 많던지..! 아이들 이름과 짧은 메시지를 담아 정성껏 사인해주었습니다 ^^ 아이들과 즐거운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재미있는 질문도 많았지만,어른도 놀랄만큼 날카로운 질문도 있어서 열심히 답변했습니다 ㅎㅎ 어린이 기자단에서 나온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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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tv] 국회는 지금 31회 - 소득주도성장 정책토론회17일(화) 오후 2시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소득주도성장팀 주최로 열린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중 지방자치tv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유합니다. ▽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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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대국민 청원 프로젝트 '빡치미' - 동물학대 잔혹사 편3일(화) EBS의 대국민 청원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동물학대 잔혹사 편에 출연하였습니다. 반려인구가 급증한 만큼 증가한 동물학대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책 모색을 함께 논의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 일부를 하단부에 공유합니다 ^^ ▽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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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최저임금 인상에 고용악화" vs "복합 원인"…환노위 공방(종합)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25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인상된 8350원으로 결정한 것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야당 의원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반발은 물론 일자리 감소가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낸 반면, 여당 의원들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최저임금 문제만이 아닌 과도한 임대료, 카드수수료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얽혀있다고 반박했다.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 위축이 나타나고 있다. 폐업대란도 불보듯 뻔한 일이란 생각이 든다"며 "최저임금발(發) 고용악화를 전혀 인정하지 않느냐"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장관은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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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녹색장터와 삼계탕 나눔행사에 함께했어요~19일(목) 오전 새마을부녀회에서 주최한 '아나바다 사랑의 녹색장터'에 다녀왔습니다 :)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부녀회 회원분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음식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샌가 손에 들려있는 수박 한 조각~ ㅎㅎ 고생하시는 여사님들도 꼬옥 안아드리고~ 준비를 도우며 김밥도 냠냠~ 아나바다 녹색장터에서 빈손으로 돌아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ㅎㅎ미역도 팔고, 고소한 참기름도 가득가득~ 한정애의원도 쇼핑에 나섰습니다~ 미역~ 너로 찜했다 ^^ 정오에는 가양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주최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에 함께했습니다~ 초복이 이틀 지나긴했지만 뜨끈뜨끈한 삼계탕으로 올 여름도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며 시원시원하게 인사드렸습니다~ 한분 한분 다시 인사드리고, 안부도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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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평생직업훈련교육 공청회 참석18일(수) 한정애의원은 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평생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중장기적 비전을 마련하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세 번째로 개최된 공청회입니다. 학교 관계자, 기업 관계자, 국민 등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또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해주신 의원님들과 김태년 정책위의장님, 김상곤 교육부장관께서도 자리해주셨습니다 :) 공청회는 교육부가 올 1월부터 민관합동추진단을 통해 마련한 '평생직업교육훈련 혁신방향 및 과제'에 대해 최보영 교육부 과장의 발제로 시작되었으며, 좌장인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의 진행으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세 차례의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평생직업교육훈련 혁신방향 및 과제' 최종안을 마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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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여야, 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 놓고 장외공방(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여야는 20일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을 두고 장외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다. 여야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여의도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1차 정당정책토론회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을 주제로 2시간 가까이 설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최저임금 인상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만큼 시장에서 느끼는 충격을 최소화하며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권은 '속도조절론'을 펼치며 맞섰다. 민주당 한정애 제5정책조정위원장은 토론에서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하려면 구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 정책을 마련하겠다. 7월 임시국회 때 상가임대차보호법(개정안) 만이라도 처리하자"고 말했다.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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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주 "최저임금은 죄가 없다"…재정확대 불가피론 연일 부각"인구감소 감안시 6월 고용률 0.2% 상승…경제위기는 좀비 자본주의 때문"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야당의 공세를 차단하고 정부의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대책을 옹호하는 데 당력을 집중했다. 고용을 비롯한 각종 경제지표가 악화하면서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 '세금 낭비', '재정 중독'이라는 비판을 받자 현재의 어려움을 과도기적 상황으로 규정하고 새로운 경제 환경 변화에 맞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연일 부각하고 있다.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야당과 일부 언론이 최저임금을 만악의 근원인 것처럼 보도하고 있으나 최저임금은 죄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6월 청년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