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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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농림축산검역본부, 내부 훈령 위반하며 서울대에 검역탐지견 이관최근 서울대 동물실험과정에서 원인 불명으로 폐사된 복제 검역탐지견 메이를 농림축산검역본부(인천공항지역본부)가 내부 훈령을 위반하며 서울대 수의과대학에 이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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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출연] 월드컵대교 설계 변경...강서 주민 이용 가능▽ 영상 바로보기 [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네, 앞서 전해드린대로설계도에서 삭제됐던 월드컵대교의 D램프가다시 지어지게 됐습니다.취재기자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김 기자, 당시 D램프가 삭제됐다, 이런 지적이었죠.그런데 이 D램프를 다시 만들기로 했다고요? 답변1. 네, 그렇습니다. 먼저 D램프가 왜 중요하냐면강서구의 주요 도로 가운데 하나인 공항대로와월드컵대교를 잇는 도로이기 때문입니다.이 D램프가 없으면 공항대로에서 나온 차들이월드컵대교를 이용해 강 북쪽, 그러니까 마포 쪽으로 갈 수 없는 거죠.그런데 이 D램프가 설계도에서 빠지면서사실상 강서구 주민은월드컵대교를 이용할 수 없게 된 거였는데요.이런 D램프를 다시 만드는 걸로 현재 설계가 다시 진행 중이다, 이렇게 확인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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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한정애 의원, 자연환경복원 통합적·체계적 추진제도 마련박창복 기자 = 그동안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산발적·비체계적으로 진행돼왔던 자원환경복원사업이 이제는 통합적·체계적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그간 자원환경복원사업은 약 35개의 개별적인 근거법률에 따라 7개 소관부처에서 개별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로 인해 연속적이고 다양한 자연생태 유형 및 특성이 고려되지 않고 사업이 진행되는 등 자연환경복원사업이 산발적·비체계적이라는 지적이 있어왔다. 또한 관련 법률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복원사업의 정의 및 기본원칙, 대상, 기준 등 복원사업의 기본사항을 규율하는 관련 법적 근거가 부재해 국토복원 정책의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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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자연환경복원 통합적 체계적 추진제도 마련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3일 통합적·체계적 방식의 자원환경복원사업 규정을 담은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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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한정애의 걷기 좋은 주말을 공개합니다!야외 활동 하기에 딱인 5월의 둘째주 주말,한정애의원도 야외 활동으로 땀을 쏘옥 빼고 왔습니다 :) 우선 가양3동 한마음걷기대회 일정부터 함께 보실까요~ 본격적으로 걷기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준비 운동은 필수~ 으쌰으쌰!옆사람 번호표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매듭도 꽉 묶어주세요 ^^ 준비운동 겸 율동 시간~열심히 따라했는데 왠지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이유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ㅎㅎ 그저 아이언맨의 포즈를 따라해본 것 뿐입니다 ... 어떻게? 요렇게 요렇게요~~ ^^ 이광성 의원님, 이충숙 의원님도 다함께 몸풀기 체조 시작~~ 왠지~~ 'DOC와 춤을'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동작입니다 ㅎㅎ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 자~ 이제 본격적으로 걸어봅니다! 하나 둘! 하나 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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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35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년 5월 9일(목)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저는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국회의장님을 모시고 중국을 방문하고 왔다. 중국 방문에 자유한국당 의원님들 몇 분이 함께 하시기로 했는데, 같이 하지 못했다. 국익과 공공외교라는 큰 일 앞에 당내 사정이 우선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참담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지금 국회 할 일이 태산이다. 국회 할 일이 태산이지만 지금 장외투쟁을 하고 계신다. 국회 할 일이 태산인데 장외투쟁을 하는 것은 투쟁이 아니라 투정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투정은 어릴 때나 하는 것이다. 한 말씀 드리고 싶다. 제발 철 좀 드시기 바란다. 그래서 국회로 돌아오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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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돼지열병 주범 잔반, 사료 금지 논란 어찌하오리까“밥, 생선 대가리, 김치, 야채 부스러기 등등이 분쇄기를 통과하자 연어 빛깔의 걸쭉한 액체로 변했다. 이 불길해 보이는 주황색 액체가 짬밥(잔반), 개들이 먹는 사료였다.” 지난해 한국일보가 주최한 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 교양 부문 수상작 ‘고기로 태어나서’(시대의창)에서 한승태 작가가 묘사한 경기 포천의 한 개농장 풍경이다. 4년간 여러 동물 농장에 일하며 쓴 이 르포에서 한 작가는 농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기르는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물 쓰레기, 곧 ‘잔반’이라 했다. 농장은 식당, 학교, 공공기관, 예식장 등에서 잔반을 수거해 ℓ당 160원씩 ‘음식물 폐기물 수거비’를 받아 챙긴다. 이렇게 가져온 잔반은 동물들에게 먹여서 처리한다. 잔반은 수거비도 벌게 해주고, 사료비도 절약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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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영상] 한정애 "한국당, 지금 '장외투정' 중…제발 철 좀 들어라"▽ 영상 바로보기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저는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국회의장님을 모시고 중국을 방문하고 왔다. 중국 방문에 자유한국당 의원님들 몇 분이 함께 하시기로 했는데, 같이 하지 못했다. 국익과 공공외교라는 큰 일 앞에 당내 사정이 우선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참담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지금 국회 할 일이 태산이다. 국회 할 일이 태산이지만 지금 장외투쟁을 하고 계신다. 국회 할 일이 태산인데 장외투쟁을 하는 것은 투쟁이 아니라 투정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투정은 어릴 때나 하는 것이다. 한 말씀 드리고 싶다. 제발 철 좀 드시기 바란다. 그래서 국회로 돌아오시기 바란다. ▽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팩트TV] [영상] 한정애 "한국당, 지금 '장외투정' 중…제발 철 좀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