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
[한정애 파이팅] 4월 4일 선거스케치D-11 정식 선거운동 개시 이후 맞이하는 첫 주말인데요. 한정애 후보의 하루는 어땠는지 함께 보실래요? ^^ [강서병 아침인사] 푸른 하늘에 따스한 햇살까지 아침부터 날씨가 좋았는데요. 봉제산에서 모닝커피 한잔 어떠신가요?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강서병 지역 곳곳에서 운동원 분들과 함께 인사드렸습니다. 꽃보다 정애! 활짝 핀 개나리 앞에서 여러분을 향한 하트도 발사해봅니다♡ [봉제산, 남부시장, 가양 이마트 동네인사] 오후에는 봉제산과 남부시장, 가양 이마트 등 동네 곳곳으로 향했는데요. 우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엄지척으로 반겨주셔서 더 에너지 넘치게 인사드렸답니다. “한정애!” “힘내세요!” “파이팅!” “수고하세요!”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그 무엇보다 든든했답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승..
-
[한정애TV] 더 좋은 강서를 시작합니다![한정애TV] 더 좋은 강서를 시작합니다! 강서愛 한정愛! 서울 강서병 한정애 후보의 유세 첫날과 인터뷰 영상을 담았습니다 ^^내 편이 되어줄 따뜻한 후보 한정애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언제나 내편!여러분 곁에 한정애가 있습니다.
-
[한정애TV] 한정애비됴(1) - 강서병 주민, 한정애입니다[한정애TV] 한정애비됴(1) - 서울 강서병 주민, 한정애입니다! 서울 강서병 주민 한정애의 사진과 영상을 모아 비됴(비디오)처럼 재편집하였습니다!요즘 트렌드인 1분 20초짜리 초초초~ 빠른 영상이니 재미있게 봐주시고 주변에도 많이 홍보해주세요~ 언제나 내편!여러분 곁에 한정애가 있습니다 ^^
-
[아이뉴스] 더불어민주당·시민당 여성 후보들 "황교안, n번방 공범 의심…사퇴하라"권인숙 더불어시민당 후보는 "(황 대표는) 입에 담기조차 힘든 성착취를 당해 평생 트라우마와 고통속에 살아갈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 호기심으로 치부하고 심지어 변호까지 했다"며 "n번방에 가입한 26만명의 법정 변호인이자 악마들의 대변인이며, 피해자의 영혼 갉아먹는 성범죄에 황 대표도 공범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라고 비판했다.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황 대표가 n번방 사건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공감 능력이 없다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호기심에 n번방에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는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말은 굉장히 여러가지를 함축하고 있다"며 "먼저 황대표는 이 사건과 관련해 관심이 없고 이해도 하지 않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대안조차 제대로 갖..
-
[한정애 파이팅] 4월 3일 선거스케치D-12 주말을 앞둔 3일 금요일, 한정애 후보의 선거스케치를 공개합니다 ^^ [나이아가라 호텔 앞 출근인사] 나이아가라 호텔 앞에서 차분하게 인사드리며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멀리 계신 분들도 보실 수 있도록 머리 위로 손도 크게 흔들었답니다. 더 가까이 다가가 아이컨택 하며 인사도 드려봅니다. 정신없는 출근길에도 손 흔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남부시장, 등촌2동 동네인사] 오후에는 주민 분들을 뵙고자 남부시장을 비롯한 화곡4동, 등촌2으로 나섰는데요. 불편한 곳은 없으신지 안부도 여쭙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건강 유의하시라고 말씀도 드렸습니다. 엄지로 도장 찍어주신 우리 아버님~ 투표도 꼭 하시는 것 아시죠? ^^ 포옹과 엄지척으로 반겨주셔서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인사드렸답니다...
-
[보도자료] 한정애 후보, "강서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 지역 교통공약 제시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가 강북횡단선과 서부광역철도를 조속히 추진하고, 월드컵대교를 연내 개통시키겠다고 밝혔다. 제21대 선거공약 중 하나로 강서의 교통환경개선을 위한 주요핵심 교통사업의 추진을 약속한 것이다.
-
[데일리안] [총선2020 인터뷰] 한정애 "위기극복 위해 집권여당에 힘 모아주시라"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서울 강서병 지역구 초대 국회의원이다. 20대 총선 당시 강서을 지역구가 선거구획정으로 을과 병으로 쪼개지면서 강서병 지역으로 오게됐다. 19대 비례대표 의원을 지내면서 강서을에 기반을 내렸고, 강서병이 처음 생겼을 때 왔으니 정치적으로는 지역 ‘토박이’인 셈이다. 그러다보니 지역현안에 누구보다 빠삭하다. 강서병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해왔느냐는 질문에 서부광역철도 같은 대규모 현안부터 조그마한 사안까지 쉴틈없이 쏟아진다. 이번 총선에 당선된다면 3선 중진반열에 올라섬에도 중앙무대 큰 정치에 대한 욕심은 보이지 않는다. 지역정치인으로서 남겠다는 의지를 담아 ‘언제나 내편’이라는 슬로건을 내놨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한 후보의 진정성을 돋보이게 하는 무기다. 지역주민들은 지지여하를 떠나 ..
-
[한정애 파이팅] 4월 2일 선거스케치정식 선거운동 첫날이 밝았습니다. 긴장도 되고 한편으로는 주민 여러분과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했는데요. D-13 4월 2일 목요일, 그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 [등촌사거리 출근인사] 첫 일정으로 등촌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드렸습니다. 등촌사거리는 지역의 숙원사업이던 ‘등촌삼거리의 사거리화’를 완료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는 곳인데요.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킨 자리에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어봅니다 :) [N번방 황교안 대표 발언 규탄 기자회견] 1일(수) 텔레그램 N번방 가입의 의도가 단순 호기심이라면 관대한 처벌을 내릴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황교안 대표를 규탄하고자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평생 트라우마와 고통 속에 살아갈 피해자들을 고려하지 않은 성인지감수성에 경약을 금할 수 없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