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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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더민주 한정애 후보, 강서병 공식 등록25일 오전 한정애 국회의원은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이 자리에는 한정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최복수 위원장, 서울시의회 한명희 의원, 강서구의회 김병진, 장상기, 정정희 의원 등이 함께 했다.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한정애 의원은 “강서는 그동안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라며 “이제는 강서의 차례로, 헌신과 열정으로 다해 강서구민 여러분과 더불어 더 따뜻한 강서, 더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들겠습니다” 라며 후보 등록 소감을 밝혔다. 한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공부하고, 아플 때 충분히 치료받고, 나이 들어서는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사회, 한번 실패했다고 낙오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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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한정애 국회의원, “누리과정 100% 국가책임보육 실현은 국민과의 약속”[시사브리핑] 4·13 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은 20일(일) 영유아에 대한 국가책임보육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민과의 약속으로 누리과정 100% 국가지원을 통해 국가책임보육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의원은 “대통령이 0~5세 보육 및 교육의 국가완전책임을 약속했음에도 누리과정 사업에 국고를 편성하지 않고, 시·도 교육청으로 책임을 전가하면서 보육대란과 초·중등교육이 부실 위기를 맞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정부는 2011년 누리과정 계획 수립 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향후 내국세의 안정적인 증가 등으로 연평균 8.2% 증가하여 2015년 49조 3,95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해 누리과정 시행 경비를 시·도교육청에서 부담해도 재정운영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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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국회의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공식 등록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늘(25일) 오전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공식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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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취재협조요청) 한정애 국회의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25일 공식 등록 예정한정애 국회의원은 25일(금) 오전 10시 20분 지역 시·구의원들 및 지지자들과 함께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공식 등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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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현대판 '영국 노동자 계급'…보호 사각지대 비정규직들'메탄올 산재' 공장 노동자 파악 난망… '숨은 피해자' 남았나 '메탄올 산재' 피해노동자 전원이 산재로 승인됐지만, 노동자들 사이에 '숨겨진 메탄올 산재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다'는 불안이 번지고 있다. ◇ 공장 파견 엿새만에 메탄올 중독… 급성 중독자 4명 전원 산재 승인 22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재해조사서를 살펴보면, A(28, 여)씨는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한 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에 파견돼 지난달 11일부터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12시간 밤샘 근무를 맡았다. A씨는 일을 시작한 지 불과 엿새만인 지난달 16일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주변에 호소하다 다음날 새벽 2시쯤 서둘러 퇴근했고, 이날 밤 시력과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에 실려갔다. 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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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국회의원, 공항 고도제한 완화 조속히 실현해 강서구 발전 이끌 것4·13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은 24일(목) 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조속히 실현해 낙후되어 있는 강서구의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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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더민주 강서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열려22일(화) 한정애 더민주 강서병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역 유권자 및 지지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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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the300] '대변인 전쟁터' 국회정론관 최다 이용 정치인은?[the300][랭킹뉴스]②신의진-박용진-홍성규…야당+원외 대변인 적극 국회 본관 1층 브리핑실을 정론관이라 부른다. 국회 출입기자라면 정치인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취재의 제1선, 국회의원들에게도 언론과 국민을 만나는 창구다. 19대국회 4년간(2012.5월~2016.2월) 정론관을 가장 많이 사용한 인물은 누굴까. 국회사무처가 기록한 정론관 예약자 명단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22일 집계한 결과 당대변인·원내대변인으로 정당의 스피커 역할을 맡거나, 의석수로 열세인 야당인 경우 정론관을 자주 찾은 걸로 나타났다. 자신의 이름으로 정론관을 100회 이상 예약, 사용한 정치인은 34명으로 그 중 33명이 당대변인 또는 원내대변인 출신이다.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홍성규 대변인이 427회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