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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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 창립15주년 기념식 참석한정애의원은 10일(수)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 창립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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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원전 자료 추가 유출, 정부의 신뢰 가능한 대책을 촉구한다■ 원전 자료 추가 유출, 정부의 신뢰 가능한 대책을 촉구한다 국내 원자력발전소 도면 등 대외비 문서가 또다시 유출됐다. 지난 15일부터 이어진 네 번째 유출로 원자력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원전반대그룹’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고리 1, 3호기, 월성 2호기를 크리스마스부터 가동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만약 한수원 측이 안이하게 대응한다면 아직 공개 안 한 자료 10만 여장도 전부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한수원과 정부는 여전히 “지금까지 유출된 자료는 일반적 기술자료라 원전안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불법적인 해킹으로 대외비 문서를 공개하려는 이들의 극단적인 시도에 반대한다. 국민을 불안에 빠뜨리고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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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부산 고리원전 중단 관련 한수원의 거짓말과 은폐, 국민께 사과하고 명확히 소명하라■ 부산 고리원전 중단 관련 한수원의 거짓말과 은폐, 국민께 사과하고 명확히 소명하라 지난 25일 부산경남 지역 폭우로 인한 부산 고리원전 2호기 중단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가동 중지 당시 ‘원전 안전과는 무관하지만 선제 대응차원에서 멈추었다’던 발표는,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의해 ‘원전 가동을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밝혀지며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오히려 한수원이 사고원인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축소·은폐하여 국민 불안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한수원은 거짓과 변명으로 진실을 덮으려 하지 말고, 사고 경위를 소명하고, 거짓 은폐에 대해 사과하여 국민적 불신을 해소시키길 촉구한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집권 여당의 대표는 정확한 근거를 대지 않고 ‘안전하다’, ‘걱정할게 없다’며 옹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