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
[한정애 국회의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보고오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김상국 공원부장 등을 만나 서울시가 우리 강서구 한강변에 추진 중인 사업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습니다. 장상기 전 서울시의원과 홍재희 강서구의원도 회의에 참석하여 우리 강서구 한강변의 개발 필요성과 관련 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현재 서울시가 놀빛광장 조성사업(안양천 합수부), 강서 자연형 호안 복원사업, 한강생태공원 재정비 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우리 강서구는 서울 어떤 자치구보다도 한강변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한강에 대한 접근 편의성이 떨어지고, 지역 주민들이 향유 할 수 있는 공간이나 시설은 매우 부족합니다. 한강은 지역에 상관없이 보전과 이용이 조화로워야 하며,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한강을 ..
-
[환경부장관] 유역지방환경청 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12일(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유역(지방)환경청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성과와 개선방향, 지역 환경현안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속가능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유역(지방)환경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 한강유역환경청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여러 건의사항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유쾌하게 맞이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 한강유역환경청 수질 측정분석 실험실 내부도 살펴봤습니다. 수질 관리도 이상 무! 수도권 지역의 자연환경보전, 한강 상수원과 유역 관리, 지정폐기물 관리, 환경영향평가 협의, 환경 감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만큼 앞으로도 역할을 다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
[보도자료] 한정애 후보,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한강 자연환경보전 위한 정책협약 맺어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는 지난 7일(화) 서울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선상규)과 한강의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
[한정애 파이팅] 4월 7일 선거스케치D-8 선거가 다가올수록 점점 더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는 기분인데요. 남은 기간 알차게 보내고자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 [하이웨이 주유소 앞 출근인사] 첫 일정으로 하이웨이 주유소 앞 출근길 인사드렸는데요~ 여기서 잠깐! 퀴즈 하나 드릴게요~ 한정애의원 지역사무소는 하이웨이 건너편 VIP빌딩 몇층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정답은 바로~ 403호인데요. 선거가 끝난 후 많이 놀러와주세요! 따뜻한 차 한잔 드릴게요 ^^ 에너지 뿜뿜~ 우리 청년유세단 친구들도 함께 인사드렸답니다. 손 흔들며 인사하는 한정애 후보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며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어머님 고맙습니다! 주민 분들을 위한 따뜻한 정치로 보답할게요 :) [흐르는 강물을 응원합니다 캠페인] 오전에는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는..
-
[티브로드] <서울>'한강 복원·신곡수중보 철거' 토론회 열려▽ 영상 바로보기 [티브로드 김대우기자] [기사내용]한강 복원과 신곡수중보 철거에 대해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선상규 공동의장은"신곡수중보를 터야 한강 생태계가 살아난다"며,"시민들이 한강 백사장을 즐길 수 있게하루 빨리 보를 개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8년을 기다렸지만 신곡수중보는 그대로라며박원순 시장에 대한 섭섭함을 나타냈습니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한정애 국회의원은"신곡수중보 개방 시 예상되는 피해를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강조했습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티브로드] '한강 복원·신곡수중보 철거' 토론회 열려
-
[한정애 국회의원] 신곡수중보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31일(목) 한강 복원과 신곡수중보 남은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생태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안인 만큼 환경단체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토론회를 공동주최 해주신 선상규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신곡수중보를 터야 한강 생태계가 살아난다”며 “시민들이 한강 백사장을 즐길 수 있게 하루 빨리 보를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정애 의원은 “한강 수중보는 낙동강보에 비해 좀 더 복잡한 사안이 있어 사전에 정리하지 않고 철거를 결정하기엔 정책적으로 많은 제약이 존재한다“며 ”오늘 논의를 통해 어딘가에 책임을 돌리기보단 환경적 측면을 고려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여러 가지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제에 앞서 성공적인 토론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