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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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자연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함께 논의했어요~18일(수) ‘학교폭력 정책의 변화, 국립공원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학교폭력 가해,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는데요~ 이번 토론회는 해당 프로그램 운영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교폭력 예방 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된 자리입니다. 이른 아침에도 소회의실을 가득 채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박수로 반갑게 맞이해봅니다 :) 토론회를 공동주최 해주신 서영교 의원님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보며 얘기도 나눴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공단이 자연을 통해 청소년들을 치유해주고 깨우침의 시간을 주는 것은 어른들이 해야할 일을 한 것이며 고맙다”며 “오늘 참석해주신 전문가 분들이 청소년 방안을 잘 마련해주시길 바라고 국회는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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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근로시간 단축청구권 확대보장 추진[뉴시스]한정애의원은 16일 노동자의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확대,보장하기 위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발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1월 16일 뉴시스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뉴시스] 배민욱 기자= 노동자의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확대 보장하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민주당 한정애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따르면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임신, 육아, 질병, 학업, 가족 간병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근로시간 단축 신청을 허용토록 했다.[후략] *뉴시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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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근로시간단축 청구권 관련사용자는 해당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임신, 육아, 질병, 학업, 가족의 간병 등으로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경우 이를 1년의 범위에서 허용하도록 함으로써 근로자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하려는 것임(안 제53조의 2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