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27일(목)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해

환경부 빛 소속·산하기관 사업장과 환경시설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실험실, 하천정비 현장처럼 위험성이 큰 사업장은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

ASF 현장대응인력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분들의 안전도 면밀히 살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폐기물처리장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의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계기로

국민 여러분 모두가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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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금)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한국건설자원협회와 '건설폐기물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한번 사용한 자원을 다시 순환이용하는 순환경제 모델이 필요합니다. 

 

특히, 폐기물 발생량의 44.5%를 차지하는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하여 

다시 사용되도록 하는 것은 순환경제사회의 핵심 과제라 할 수 있는데요.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설폐기물 업계는 건설폐기물의 99% 이상을 재활용하고

2025년부터 건설폐기물과 그 잔재물을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한 2029년까지 건설폐기물 재활용시설에 막구조물이나 옥내화시설을 설치해

분진, 소음 등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시미관을 고려한 주민친화적 시설로 탈바꿈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도 이런 건설폐기물 업계의 노력에 보조를 맞춰나가겠습니다.

건설폐기물 재활용 법령을 개정해 순환골재의 법적 지위를 제품으로 명확히 하고 

외부보관이 필요한 경우는 바닥, 벽면, 지붕 등을 갖춘 보관시설에 보관하도록 시설기준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건설폐기물 처리 시 매립·소각은 최소화하고 건설폐기물로 만든 순환골재는 더 폭넓게 사용토록 하여 

2050 탄소중립에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건설폐기물 업계와 함께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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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기술연구원을 방문해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개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2030년 전국 직매립 금지와 관련하여 폐기물의 소각열 이용 시설의 확충도 필요하지만,

가스화를 통해 합성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거나 슬래그로 골재를 만드는 등

자원회수체계를 만드는 작업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는데요.

 

 

저는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개발 추진 현황을 보고 받은 후,

관계자분들께 폐기물 가스화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에 힘써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고등기술연구원이 연구개발한 폐기물 가스화 실증시설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폐기물 가스화 기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서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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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수) 공공선별장을 방문하여 추석연휴 기간 폐기물 수거·선별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고생해주시는 분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지난해 추석연휴 직후에는 선물세트, 배달음식 용기 등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약 14% 급증했는데요.

서울시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폐비닐 등의 수거 지연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초 설연휴에는 지자체에서 임시 적환장을 마련 등 사전 준비를 잘 마쳐주셨고,

폐지가격과 국제유가 등 재활용시장 상황이 다소 개선되어 수거 지연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환경부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과 함께 지자체에서도 현장 대응을 잘 해주고 계십니다.

 

 

특히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의 적정 처리를 위해 근무중이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환경부도 선별시설 확충과 자동화 지원, 선별인력 지원 등 근무자분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분리배출에 조금 더 신경써주시고,

실생활에서 텀블러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셔서 일회용품 사용을 점차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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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목) 오후 국내 소각기술 보유 업계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소각기술 국산화와 관련한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국내 소각기술 적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나눴습니다.

 

생활폐기물 매립량 감축을 위해 2030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수도권은 2026년부터)

현재 지자체별로 폐기물 공공소각시설 확충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저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각열 이용, 에너지 생산, 가스화 등의 소각기술 개발과 주민과의 상생모델을 통한

소각시설 인식 전환 등 한국형 소각 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 및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소각 기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적개발원조(ODA) 등

개발도상국과의 폐기물 분야 환경협력 추진 단계까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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