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은 7월 2일(화)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2019 안전문화토크콘서트 - 안전은 권리다"에 출연합니다 ^^ 위험의 외주화와 김용균법, 갑질과 괴롭힘 문제, 화평법 등 노동과 환경의 주요 이슈를 다룰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날  짜 : 2019 7월 2일(화) 오후 2시 ~ 4시

○ 장  소 :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

○ 출  연 : 한정애(국회의원), 박두용(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박원상(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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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16일 서울 한복판서 개식용 찬반 목소리가 엇갈려 나왔다. 동물단체들이 생명평화 말복문화제 '복날은 가라'에서 개식용 종식을 주장한 가운데 개농장주 등이 주축인 대한육견협회는 문화제 도중 옆에서 개식용 종식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동물권행동 카라와 동물자유연대는 이날 오후 7'복날은 가라'를 개최하고 개식용 종식이 꼭 이뤄져야 하는 필요성을 언급하고 관련 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이 발의한 개를 축산법상 가축에서 제외하는 법개정안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동물보호법상 동물을 임의로 도살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사에는 '반려견과 식용견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개농장에서 구조한 개 '뿌꾸''보리'를 입양한 김나라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HSI) 활동가와 개 '보리'를 입양한 시민 이정수씨의 사연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이 참석한 토크콘서트도 열렸다. 이상돈 의원은 "개식용 문제, 이건 한국사회의 가장 추악한 단면"이라며 직접 발의한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축산법 개정안을 언급하고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최근 언급했기 때문에 통과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한정애 의원은 "(개식용 종식에 관한 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국민청원에 40만명이 동의했다고 해서 바로 끝나는 게 아니"라면서도 "이번에도 환경노동위원회 환경소위원장을 맡았기 때문에 의미 있는 법안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지난해 9월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음식물쓰레기를 개들에게 먹이지 않게 하기 위한 의도'였다는 점도 밝혔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는 "모진 무더위를 보낸 개 누렁이들의 고통에 가슴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모인 것이라고 믿고 있다""우리가 누렁이들의 대변자 역할을 해야 식용금지를 앞당길 수 있고, (의견이) 다른 많은 분들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예술원 동물권동아리 '햇살냥이'가 준비한 라디오극과 가수 요조, 배다해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사회는 방송인 안혜경이 맡았다.

 

반면 개농장주 등이 모인 대한육견협회는 이날 오후 725분 문화제 행사가 열리는 도중 바로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10일 최재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축산법에서 가축인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한 말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는 농민들을 위해서 일해야 할 청와대 책임자가 동물보호단체의 왜곡된 새빨간 거짓 주장에 놀아난 망언을 한 것이며, 농민을 학살하겠다는 선전포고로 간주한다""단계적으로 사육하는 개를 청와대 앞과 각 광역시도청사 앞에 각각 100마리씩 방사할 것이며, 결국 모든 개를 방사하고 죽을 때까지 결연한 의지로 항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이어 최 비서관 망언 규탄 및 '개 가축 제외검토' 답변 철회 최 비서관 직위 박탈 동물단체 불법행위 및 수백억원 불법 후원금 수사 등을 주장했다.

 

 

▽ 기사 원문보기

[뉴스1] 말복 맞아 서울 한복판서 '개식용 종식' 찬반 목소리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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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 1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저는 노동건강연대의 도움을 받아 4~6월에 걸쳐, 메탄올 중독 사고로 시력을 잃은 청년 6명의 이야기를 다룬 기획기사를 썼습니다. 많은 분들이 1745만 원의 후원금이 모아주셨습니다.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파견노동의 문제를 다시 한 번 세상에 전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피해 청년들과 그 가족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여섯 살된 딸과 함께 온 현순씨는 한동안 목메어 울었습니다. 그는 흐느끼며 겨우 입을 열었습니다.

 

"여기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저 같은 피해자가 또 다시 안 나오게끔 제발 도와주세요."

 

이후 무대에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인권이사회에 참석해 메탄올 실명 사고를 전 세계에 알린 피해자 김영신씨의 영상 메시지가 흘렀고, 곧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꾸린 416가족합창단의 노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공연 중간 고 김제훈군의 어머니 이지연씨가 입을 열었습니다.

 

"젊은이들이 시력을 잃었습니다. 환기도 되지 않은 최악 조건의 사업장. 누군가는 해야 할 위험한 일이라면 더 안전하고 더 대접받아야 합니다. 위험하다는 고지조차 하지 않았던 자본주의의 여러 횡포로 인하여 우리 젊은이들은 마음도 다칩니다. 우린 여기에서 낙담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중략) 2, 3의 세월호는 없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연대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앞으로의 과제를 짚는 전문가 대담을 마지막으로, 2시간에 걸친 행사가 끝났습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공연장을 나서면서 피해자와 가족들을 꼭 껴안았습니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재해 전문가 출신이라서, 마음이 더 아팠던 모양입니다.

 

"제가 산업안전보건 일을 했었잖아요. 그래서 저분들이 어떻게 일을 해서 저렇게 됐는지를 너무 잘 알아요. 근데 제가 그런 일을 한 게 1989년부터니까 30년 지났는데, 아직도 저러니까 속이 상하는 거예요. 우리 사회가 좋아진다고 하는데, 왜 바닥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삶은 달라지지 않는가. 그런 거 생각하면 너무 속이 상하죠."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위원을 지낸 한정애 의원은 공장에서 일하는 파견노동자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약속했습니다. "지금도 땀 흘리고 계시는 많은 노동자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어찌 보면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 굴러가고 있는 것이거든요"라며 말을 이었습니다.

 

"저희가 해야 되는 것은 여러분이 하고 있는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대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고요, 또 하나는 일하면서 어떤 방식이든지 다치지 아니하고 건강하게 노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이겠죠. 그걸 하기 위해서 문재인 정부와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운 내 주시고, 정부가 제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기사 원문보기

[오마이뉴스] "30년이나 지났는데" 콘서트서 눈물 쏟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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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16일(일) 가톨릭청년회관 지하1층 CY씨어터에서 열린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토크콘서트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토크콘서트의 주제는 메탄올실명노동자와 산업안전에 관한 내용으로, 한정애의원은 2부 토크콘서트의 초대 손님으로 함께했습니다.


메탄올실명노동자와 가족들이 객석에 인사를 하며 토크콘서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젊은 청년, 아이의 엄마... 우리 주변의 평범한 노동자들의 인사에 장내가 잠시 조용해지기도 했습니다.



UN인권이사회에 참여했던 김영신 씨는 토크콘서트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인터뷰 영상을 통해 UN인권이사회에 참석하고 발표했던 내용을 담담하게 들려주었습니다.



이날 노래손님으로는 <416가족합창단>이 초대에 흔쾌히 응해주셨는데요.

맑고 멋진 합창으로 객석에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한정애의원과 선대식 오마이뉴스 기자, 박인숙 변호사가 초대손님으로 함께하였습니다.




짧게 인사를 마치고 메탄올실명노동자 그리고 산업안전, 위험의 외주화 등 여러 사안에 대해 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선대식 기자는 취재를 하면서 느꼈던 파견 노동과 메탄올실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박인숙 변호사는 메탄올실명노동자들을 대변해오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고, 산업안전을 위해 법을 개정한 내용과 노동자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전 좌석을 찍지는 못했지만, 객석에 계신 모든 분들이 집중하고 있는 모습 잘 보이시나요? ^^




토크콘서트를 마치고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크콘서트를 마치고 나서 한정애의원은 메탄올실명노동자들, 노동건강연대의 활동가와 관계자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국회에서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선대식 기자와의 인터뷰도 진행했는데요.

인터뷰 도중 메탄올실명노동자들 이야기에 약간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CY씨어터 밖에는 토크콘서트의 포스터와 메탄올실명노동자들의 일상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제가 우리 근처에 있는 평범한 노동자의 이야기라는 점이 더욱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정부가 바뀌었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멉니다. 여러분들이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때입니다. 꾸준히 관심 가져 주시고,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한정애의원 역시 국회에서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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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16일(일) 오후 3시~5 사이에 열리는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토크콘서트에 함께합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진 토크콘서트 자리에서는 UN 인권이사회에 참여한 김영신 씨와 박혜영 활동가의 이야기, 한정애 의원과 선대식 기자, 박인숙 변호사의 이야기가 각각 이어질 예정입니다.


노래손님으로는 416가족합창단이 흔쾌히 초대에 응해주셨다고 하네요. 많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상세 내용은 포스터와 '노동건강연대'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노동건강연대' 게시물 http://laborhealth.or.kr/4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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