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플러스
-
[JTBC] 탐사플러스 '직원 일거수 일투족 감시'…피해자 급증한정애 의원은 9월 22일 JTBC 탐사플러스에 출연해 정보보안에 대한 관리감독이 철저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 입법화 등 제도적인 부분은 국회에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게재합니다. [앵커] 이 문제를 취재한 강신후 기자와 좀 더 문제점을 짚어보겠습니다. 강 기자, 개인 이메일을 어떤 방법으로 열람할 수 있는 건가요? [기자] 네, 제가 직접 개발업체를 찾아가 사용해봤는데요. 예를 들어 프로그램에 '사장님'이라는 단어를 검색했더니 상대방이 보낸 메일 중에 이 단어가 들어가 있는 메일은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관련 화면 보시죠. [앵커] 직원들 감시를 막기 위한 대안은 있습니까? [기자] 네, 규제의 끈을 조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JTBC주말뉴스 탐사+<반복되는 동물원사고>한정애의원 인터뷰[2013-12-15] JTBC 주말뉴스 탐사플러스 코너 한정애의원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