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국회 길냥이 급식소를 설치해서 운영한지도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국회 길냥이들의 보금자리가 잘 운영되도록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하루가 다르게 따스해지는 날씨! 우리 냥이들의 급식소도 변화가 필요하겠죠?

한정애의원은 1() 방한용품을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꾸며주고자 직접 나섰습니다 ^^

 

단장 전에는 어떤 모습인지 보고 가시죠~

 

 

본격적인 대청소 시작!

우선 방한용품부터 제거해야겠죠?

 

 

빗자루로 급식소 외부와 내부를 꼼꼼히 쓸어내구요~

 

 

 

~ ~ 먼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대모의 모습 포착!

 

 

Warning ! 사료를 버리지 마시오!

함께 급식소를 관리해주시는 국회 캣맘의 센스있는 경고문도 다시 부착해줬어요~

 

 

청소의 정석은 뭐다? 쓸고! 닦고!

구석구석 걸레질도 해봅니다~

 

 

까망이가 심기불편한 레이저를 발사하고 있네요~

까망아~ 좀만 참자 다 널 위해 하는 거란다 ^^

 

 

청소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느끼고자 하는 분을 위해 준비한 영상도 있습니다 :)

까망이와도 소통하는 한정애 의원이랍니다 ^^

 

 

낡은 쿠션은 이제 아웃!

잠시기대도 꿀잠에 빠져든다는 신상 쿠션도 넣어주고요~

 

 

아가들의 밥그릇, 물그릇도 깨끗이 씻은 후 맘마도 채워줬습니다 ^^

 

 

 

짜잔~! 확 달라진 급식소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

 

 

잠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비와 먼지를 막아줄 비닐 커튼도 설치했어요 :)

 

 

청소 후 달라진 모습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국회 캣맘&캣대디들의 길냥이 공존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쭉~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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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용녀 2019.05.04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3년정도 되가내요 .~^
    아직도 계속 챙겨주시니 감사해요 ..
    요즘 머리아픈일들이 너무 많으신데요 ..
    빨리 정리되서 정상적으로돌아와야 할탠데 ..
    정말 넘화가납니다
    ..
    힘든 와중에도 냥이들 봄맞이 대청소 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2. 이용녀 2019.05.04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3년정도 되가내요 .~^
    아직도 계속 챙겨주시니 감사해요 ..
    요즘 머리아픈일들이 너무 많으신데요 ..
    빨리 정리되서 정상적으로돌아와야 할탠데 ..
    정말 넘화가납니다
    ..
    힘든 와중에도 냥이들 봄맞이 대청소 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3. 이시은 2019.05.04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우리 의원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4. 이애영 2019.05.04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애 의워님 노고에 늘 감사 드립니다^^

  5. 박향숙 2019.05.05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애의원님과 옆에 함께 계시는 웃는얼굴이 보기좋으신 착한 남자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정한 약한 동물을 사랑하시는분들..두고 두고 잊지않을게요....♡

  6. 박향숙 2019.05.05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 정부와 국회의원 대부분은 생명존중이나 사랑은 어릴적부터 배우지 못했나봅니다...ㅠ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셨으니 살기좋은 나라, 어린세대에게 떳떳하게 물려줄수있는 나라다운 좋은 나라가 될수있게 대부분의 의원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s://blog.naver.com/muaythai75/222121098366 BlogIcon 류의성 2021.01.02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냥이를 이렇게 보살피고 계신다는 걸
    한국일보 기사를 보고 알았네요.

    길냥이를 따뜻하게 살피는 사랑으로
    우리나라 대자연도 따뜻하게 품는
    환경 정책을 펴실 것이라 믿습니다!

  8. 김진영 2021.01.0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오늘에서야 알앗네요
    너무 따뜻한 맘 감사드립니다
    고단한 삶의 길아이들을 위해 감사드려요


 

[애니멀피플]

국회에 내 집 마련한 지 1년 여

국회 고양이들의 안부를 물었다

길 위의 삶, 입법자들에게 알리는

이땅 길고양이들의 대변인


국회에는 내 집 마련한 고양이들이 있다. 이들이 집들이를 한 지도 어느새 1년 여가 지났다. 20171월 국회 내부 네 곳에 집을 설치하고 두번째 봄을 맞는 올해, 국회 고양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애니멀피플28, 국회 고양이들의 안부를 물으러 다녀왔다. ‘국회 캣맘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양이들을 대신해 애피와 만나 이 곳 고양이들의 소식을 전했다. 혹독했던 겨울을 어찌 보냈는지, 다가오는 봄에 대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들에게 물은 이유는 국회 고양이들이 가진 상징성 때문이다. 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된 국회는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하다. 정책을 만드는 이들이 고양이를 돌보고 이들의 삶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 땅에 살아가는 셩명 모두를 위한 국가 정책이 나오리란 기대를 하게 한다. 그래서 국회 고양이 돌보미들은 이 곳 고양이들이 잘 살아야 길 위의 다른 고양이들도 할 말이 생긴다고 말하기도 한다.


사람이 북적이지 않고, 괴롭히는 사람 또한 없지만 국회에는 넓은 면적 대비 고양이들이 많이 살지는 않는다. 대략 15마리의 길고양이들이 국회 당직자, 의원 보좌진, 국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국회 캣맘·캣대디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비교적 안전하게 밥을 먹을 수 있고, 작은 숲과 건물 그늘 등 지낼 곳이 많지만 이 곳에 고양이가 많지 않은 이유는 국회가 강과 대로로 단절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양이들 사이에 밥을 안정적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란 소문이 났는지, 1년 사이에 종종 산 넘고 물 건너 이주하는 새 얼굴들이 보이기도 한단다. ”영등포 쪽과는 대로로 단절돼 있고 한쪽은 한강인데, 영등포 지역과 연결되는 아주 조그만 길이 있거든요. 좀 위험한 편인데 거길 통해서 넘어오는 애들이 있는 것 같아요.” 한정애 의원이 말했다.


급식소는 네 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고양이들이 지내기 좋은 곳을 중심으로 하되, 큰 길을 포함하지 않도록 구획을 나눴다.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다니지 않는 국회 내부에서도 깊은 밤이나 새벽에 로드킬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국회 캣맘·캣대디들은 구역을 정해두고 돌아가면서 밥과 물을 챙기고, 전염병이 도는 계절에는 구충제와 영양제 등을 챙기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해프닝이 일어날 때도 있는데, 지난 가을에는 국회를 찾은 어느 시민이 고양이 밥에 곰팡이가 피었으니 관리 좀 잘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온 적도 있다. 곰팡이처럼 보인 것은 밥 위에 뿌려둔 영양제였다.


요즘 돌보미들은 봄을 앞두고 티앤알(TNR,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 준비로 마음이 바쁘다. 4~6월은 아깽이 대란이라고 할 정도로 고양이들이 많이 태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0마리는 수술을 완료했고, 올해는 나머지 고양이들과 새로 유입된 고양이들 중성화 수술을 할 예정이다. 겨우내 구내염을 알았던 삼색 고양이 한 마리도 올봄에는 어떻게든 포획해 치료를 할 계획이다. “처음부터 국회서 밥 먹던 아인데, 얼마나 영리하고 빠른지 몇번을 포획하려다 실패했어요. 그래도 꿋꿋하게 밥 먹고 겨울을 무사히 났죠.” 한 의원이 휴대폰을 들어 고양이 한 마리, 한 마리 얼굴을 보여주며 말했다.


이제 급식소를 차린지 1년이 갓 넘었지만 1년 내내 얼굴을 보이는 아이들은 열 마리도 되지 않는다. 국회 고양이들의 사정도 이럴진대, 더 험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의 삶은 어떨까. 한 의원은 이에 이렇게 말했다. ”국회에서 잘해야 돼요. 국회의 고양이 급식소가 의미있는 이유는 이런 곳이 있어야 일선에서 활동하는 캣맘들도 할 말이 생길 거거든요. 국회에서도 고양이 집 짓고 밥 준다는데, 우리도 좀 맘 놓고 길고양이 챙겨주자, 이렇게요.”


이날 국회 고양이들에게 가장 인기많은 장소인 국회의사당 옆 급식소에서 한참 고양이들을 기다렸는데,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캣맘 한정애 의원은 “1년 여 밥을 주는데도 곁을 주는 고양이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살기 위해 사람을 경계하고, 또한 살기 위해 사람 곁을 벗어날 수 없는 길고양이들에게도 언젠가 봄날이 올까.


·사진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 기사 원문보기

[한겨레] 봄날의 국회 고양이들 잘 지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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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길고양이와의 공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동물사료 전문기업인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대표 남궁현·이하 힐스펫)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1B홀에서 열린 제1회 국제캣산업박람회에서 '길고양이도이웃이다냥' 토크콘서트 행사를 열었다.

 

토크콘서트에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가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길고양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의원은 이날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의 탄생 배경과 국회 길고양이들의 근황 등을 소개하고,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국회 내 길고양이 급식소는 대한민국 동물복지의 척도라 생각한다""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또한 "지역에서 열심히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캣맘이나 캣대디들이 더욱 힘을 내고 지자체나 국회의원들에게 목소리를 내다보면 '길고양이와 주민들의 평화로운 공존'이란 오랜 숙원이 풀리는 날이 곧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힐스펫의 '사랑의 쉘터'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렸다. 힐스펫은 매년 사료 3t(소비자가격 3500만원 상당) 이상을 전국의 유기동물보호소와 유기동물입양센터에 후원하고,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wooklee@




▽ 기사 원문보기

[뉴스1] 한정애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는 대한민국 동물복지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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