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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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추진 당정협의 참석한정애의원은 4일(화)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을 위한 당정청협의에 함께했습니다. 2018년 한국형 실업부조제도 도입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합의한 후 구체적인 대책 마련까지 10여개월이 걸린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였는데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 누구나 취업지원서비스를 받도록 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구직촉진수당을 일정기간 지급하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참여자의 취업의지와 역량, 개인별 취업장애요인에 대한 심층분석을 토대로 유형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입니다. 각 부처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발굴 및 연계하고, 차근차근 자리잡아갈 수 있도록 여당과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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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저소득 및 미취업 청년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7개 민간기관이 전체 예산 ⅓을 차지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업성공패키지 운영기관 현황 자료에 의하면, 취업성공패키지의 규모가 매년 증가하는 것에 비해 질적 수준 제고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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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14/02/28)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2월 28일 오후 4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문대성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어제 국민대가 문대성의원의 박사논문을 ‘심각한 표절’이라고 최종 판정하고 학위 취소 등 징계를 결정했다. 문대성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논문표절 사실이 없다’는 뻔뻔스러운 거짓말로 해당 지역구인 사하구민을 속이고 당선됐다. 이제 어떠한 변명도, 정치적 술수도, 복당도 통하지 않는다. 문 의원은 스포츠맨으로서의 명예, 교수로서의 도덕성, 정치인으로서 신뢰 그 모두를 잃었다. 이제 문대성 의원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국민에게 진심으로 석고대죄하고, 즉시 의원직을 사퇴하는 길밖에 없다. 문 의원은 최소한 국회의원직을 내놓음으로써 늦게나마 국민에게 정치적 책임을 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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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 부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012년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민간업체에 수백억원(11년 342억원, 12년 362억원)을 쏟아 부어 취업지원서비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사간병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사업이 취업으로 연결된 성과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