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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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소년 진로‧경력관리 시스템 구축 제안 세미나 개최한정애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공동으로 를 개최했습니다. 박병석 국회부의장을 비롯하여 신학용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장병완 정책위 의장, 박지원 의원, 최재천 의원, 오영수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세미나를 공동주최한 한국경제교육협회 박병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축적된 경제교육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개발에 대한 구체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COLLA가 그 구체적인 노력의 한 방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습니다. 박형준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 세미나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인하사대부속중학교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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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소년 관리시스템 절실[한국경제신문]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소개합니다. [한국경제신문] 이호기 기자 = "나주 여아 성폭행범인 고종석이 중학교 중퇴란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세미나를 연다. 한 의원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에서 중학교 중퇴의 학력으로 정상적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을 구하기란 어렵다”며 “결국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열악한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그래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