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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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정감사] 강원도·충청북도·경상북도·제주특별자치도 대상 질의(10월 20일)어제 20일(화) 강원도·충청북도·경상북도·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했습니다. 문제가 있는 점은 지적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질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지사 위법한 한시조직 운영 - 한시조직을 많게는 10년 가까이 규정을 위반하며 운영하는 것에 대해 지적하고, 폐쇄하거나 공식조직을 만들어 정상운영 하도록 제시했습니다. △교육의원 제도 개선 - 국내 유일하게 남아 있는 제주도의 교육의원 제도가 무투표 당선 등의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여론수렴 후 특별법 개정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당부했습니다. △레고랜드 문제점 보완 추진 - 레고랜드는 강원도 인구유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깊은 고민 끝에 마련한 해결책일 것이기에 제기되는 문제점을 잘 살펴서 보완해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송전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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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충북지역 수해피해 관련 정책간담회 참석한정애의원은 20일(목) 충북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피해복구 지원 등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신속히 피해복구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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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리 듣고 전달하는 역할 충실"[충청일보]충청일보 2월 9일자에 실린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민주당 대변인에 선임된 한정애 의원(비례대표)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노조위원장을 거쳐 한국노총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대외협력본부장을 지낸 노동전문가로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충북 단양에서 태어났는데 어떤 추억이 있나." "사진 같은 기억들, 유년기억은 좋은 추억이 많다. 싸리 담장 위에 떠오른 큰 보름달, 낚시하시는 아버지 따라 강가에 가서 올갱이(다슬기)를 줍다 신발 잃어버린 기억, 강 건너에서 오디를 따 먹은 기억이 떠오른다" -대변인이 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당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