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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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화요일 저녁, 계속되는 강서의 송년회20일(화) 오후, 먼저 ‘강서 호남 개인택시&청도회 충청 개인택시’의 송년회에 함께 하였습니다. 이분들이 안 계시면 우리의 삶이 정말 불편할듯합니다. 늘 언제나 안전 운전하시고요, 요즘같이 빙판길은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새벽부터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이어서 ‘강서구 재가기관협의회 송년회’에 참석했습니다. 강서의 따뜻함을 전달하는 재가 복지사님들~ 오늘만큼은 보살핌과 사랑 듬~뿍! 받으시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표창장도 전달해드렸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따뜻하게 잘 보살펴주시는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을 강서 구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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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충남 서부권 가뭄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22일(수) 충청남도 등 11개 관계기관과 '보령댐 권역 등 충남 서부권 가뭄 해소를 위한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와 사업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충청남도(도시자 양승조), 금강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진),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 8개 시·군(보령시·서산시·당진시·서천군·청양군·홍성군·예산군·태안군) 충남 서부권 지역은 2015~2016년 연이어 발생한 가뭄으로 인해 주수원인 보령댐의 공급량 부족을 겪은 바 있습니다. 당시 보령댐 도수로 건설, 절수 운동 등을 통해 민·관이 함께 위기를 극복했지만, 반복되는 가뭄과 용수 수요 증가는 지역 발전의 어려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현재 수립중인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 관리계획'에 따라 가뭄 해소 관련 사업들이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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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충청·강원 지역균형뉴딜 현장최고위원회의11일(수) 충청·강원 지역균형뉴딜 현장최고위원회의에 함께 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지역균형뉴딜 추진과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위해 전국 권역을 돌며 힘차게 달리고 있는데요. 어느덧 세 번째 현장최고위원회의를 맞이했답니다. 오전에는 충청북도 괴산에서 충청권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는데요. 방문을 환영해주신 분들과 기념촬영도 찰칵~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충청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비롯해 서해선 직결, 세종의사당 설치,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여부 등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당이 지원해야할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후에는 강원도 원주로 자리를 옮겨 강원권 최고위원회의를 이어갔는데요. 액화수소를 활용한 드론과 기차 등 수소도시 구상, 대단위 풍력발전 시설도입, 원주와 춘천의 원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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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7회 충청인 한마음체육대회 참석했어요한정애의원은 16일(일) 강서구 공수부대에서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가 주최한 '제7회 충청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함께 하였습니다. 멋진 퍼레이드와 함께 시작한 충청인 한마음 체육대회 장면을 감상해 보실까요? ^^ 핑크색고깔 모자가 너무너무 잘 어울리시는 화곡본동 이창수 회장님~^^ 이날 화곡본동은 입장상 2등을 하였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내년에는 1등도 기대해볼 수 있겠죠? 의원님 여기서 이렇게 너무 맛있게 드시면 ......앙 돼요....돼요...돼요..돼요..^^ 동네별로 정말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오셔서 한층 더 즐거웠던 체육대회의 현장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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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제4회 충강산악회 마니산 시산제한정애의원은 30일(일)오전7시30분 강화도 마니산에서 열리는 '제4회 충강산악회 시산제'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 시산제에는 한정애의원, 노현송구청장, 강서지역 충청향우회 강희철회장, 충강산악회 김교영회장 등 임원진을 비롯하여 약450여 명의 산악회 회원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산이 좋아 산을 찾는 산악인들의 가장 큰 바램은 무사고 산행입니다. '제4회 충강산악회 시산제'도 강화도 마니산에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여 겨울내 움추렸던 마음을 털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의 산행을 시작하는 의미와 안전산행을 기원하고 먼저 간 산우들을 추모하는 제사의식과, 아울러 가정의 평온과 개인의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제례사를 한 뒤, 산악인 선서 제창 등의 의식을 갖고, 제주가 먼저 배례한 뒤, 산악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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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리 듣고 전달하는 역할 충실"[충청일보]충청일보 2월 9일자에 실린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민주당 대변인에 선임된 한정애 의원(비례대표)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노조위원장을 거쳐 한국노총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대외협력본부장을 지낸 노동전문가로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충북 단양에서 태어났는데 어떤 추억이 있나." "사진 같은 기억들, 유년기억은 좋은 추억이 많다. 싸리 담장 위에 떠오른 큰 보름달, 낚시하시는 아버지 따라 강가에 가서 올갱이(다슬기)를 줍다 신발 잃어버린 기억, 강 건너에서 오디를 따 먹은 기억이 떠오른다" -대변인이 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당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