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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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홍의락 의원 출판기념회 사회자로 참여한정애의원은 12월 2일(월)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민주당 홍의락의원(대구시당 위원장) 출판기념회의 사회자로 참석하여 센스있는 유머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원활한 진행을 선보였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의원을 비롯하여 박지원 의원,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저자와의 대화 및 토크 콘서트 등 알찬 내용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홍 의원의 저서 는 대구경북 유일 야당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10년간의 정지적 지향을 모색한 홍 의원의 정치적 포부와 꿈을 담았다고 합니다. △1부 국회의원 홍의락△2부 인간 홍의락△ 3부 기업인 홍의락△ 4부 홍 의원의 정치적 단상 등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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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자서전<하얀봉투>출판기념회국회의원 한정애의 출판기념회에 여러분들을 모십니다. 국회의원 한정애의 살아온 이야기와 살아갈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보며 서민의 꿈이, 노동자의 꿈이,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그 날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부끄럽지만 여러분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소박하게나마 마련한 출판기념회이오니, 참석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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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론스타 투쟁 백서 출판기념회한정애 의원은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환은행 론스타 투쟁백서 출판기념회’에 참석했습니다. 출판기념회에는 한 의원을 비롯하여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 한명숙 前 총리, 정의당 심상정 의원, 박원석 의원 등 야권인사와 홍세표 前 외환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저자 김기철 외환은행 노조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백서발간은 지난 10년 투쟁의 경험과 교훈을 정리해 새로운 투쟁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것”이라며, “론스타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