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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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정성 가득! 사랑 듬뿍! 송편 나눔 행사에 함께 했어요~6일(금) ‘사랑의 송편 나눔행사’에 함께 하고자 교남소망의 집에 방문했습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직접 송편을 빚고 서로 나누며 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우선 발걸음 해주신 분들께 인사부터 드려야겠죠? 어르신 와주셔서 감사해요~ 틈틈이 의정보고서도 나눠드렸는데요~ 힘내라며 사탕을 손에 쥐어 주시다니 감동 받았답니다.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분들과 포토타임도 가졌는데요~ 아~ 그런 일이 있으셨어요? 건네주시는 얘기도 귀담아 듣고 함께 미소도 지어봤답니다. 이어 본격적인 송편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정성을 담아 내용물도 한 스푼 듬뿍~~ 찌는 과정에서 속이 세어나오지 않도록 요렇게 꾹~ 꾹~ 가장자리를 눌러주는 센스도 발휘했답니다. 짜잔~ 정애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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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어르신들 추석 잘 보내세요 ^^5일(목) 강서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추석 인사를 드렸습니다.따끈따끈한 특별판도 함께 했답니다~ 요렇게 요렇게 따뜻한 눈맞춤도 필수 *^_^* 건강은 괜찮으신지, 식사는 잘 하시는지, 안부도 여쭤보며 근황 토크에도 함께해봅니다 ^^ 우리 어머니들과 함께라면 한층 더 친근해지는 한정애의 스킨십!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자꾸 만나뵙고, 안아드리면 익숙해진답니다. 여러분도 이번 명절에는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따뜻한 포옹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이렇게 팔짱끼는 것도 좋고요~ ^^ 이어 흥정애 모드도 발동~~ ♬♪우리 어머니께서도 함께해주셨답니다~~ 볼도 쓰담쓰담해주신 우리 어머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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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651호 소식기다리시던 이번 주 주간 강서까치뉴스가 왔습니다~~ 이번 주 강서까치뉴스에 의하면 강서구는 4~5일 다음 주에 있을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실속만점 자매도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 더불어 강서구 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맞이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중이니, 상세 내용은 소식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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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사]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 ^^'평화'라는 큰 수확으로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느껴지는 추석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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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해찬, 추석 앞둔 재래시장 방문 "환경 개선 힘쓰겠다"(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재래시장을 찾아 '현장 민심' 청취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남부시장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신발가게와 과일가게, 야채가게, 생선가게, 떡가게, 분식점 등을 돌아보면서 시장 상인과 악수하고 "많이 파세요" 같은 추석 덕담을 건넸다. 자두와 대추, 유과, 옥수수, 청양고추, 떡 등을 사기도 했다. 남부시장 상인들은 이 대표에게 "폭염에 상인과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많이 겪었다"며 노후화된 시장 시설을 개선해달라고 말했다. 지나가던 시장 손님들은 "물가 좀 내려달라"라는 말을 보탰다. 이 대표는 30분가량 시장을 둘러보고는 이 시장을 지역구에 둔 한정애 의원, 김성환 비서실장, 이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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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당대표님과 남부시장에서 추석인사 드렸습니다~한정애 의원은 17일(월) 이해찬 대표님과 강서병 지역에 위치한 남부시장에 방문해 시장 상인분들께 추석 인사를 드렸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신 남부시장 상인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남부시장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님, 김병진 구의장님, 장상기 시의원님, 강선영 구의원님께서 동행해 주셨습니다~~ 남부시장에 들어서서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여러 고충 사항도 귀담아 들었습니다. 한정애의원도 당대표와 상인 분들을 소개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 이해찬 당대표께서는 여러 내용을 들으시고 상인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장사에만 전념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말씀해주셨습니다. 지나가다가 이렇게 신선한 식재료들을 구경하고..! 추석에 필요한 물품들도 미리 구입해봅니다 ^^ 와~~대추 정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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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어르신들께 추석 인사를 드렸습니다 ^^한정애의원은 19일(목) 조금 이르긴 하지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추석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어르신들께 절도 드리고 포옹도 해드리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어르신들도 "우리 이쁜 딸~ 왔어~" 하시며 반겨주셔서 더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 잘 지내셨는지 안부도 묻고, 손도 꼬옥 잡아드리고요~ ^^ 어르신 눈높이에서 상세히 말씀도 경청해봅니다~ 혼나는 것이 아니니 오해금지 ^^ ;;; 이번에는 등촌2동에 위치한 능안 경로당에~~ 도착했습니다~~우리 능안경로당 총무님께서 이런저런 건의 사항을 말씀해주셔서 열심히 내용을 경청하였습니다.강서병 어벤져스인 김병진의장님, 장상기 시의원 두분께서 신속하게 처리해주신다고 답변드리기도 했습니다 ^^ 어르신과 살갑게 담소도 나누었는데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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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빨간 날’ 양극화...대체공휴일 휴가계 낸 중소기업 근로자들중소 무역업체에서 일하는 김모(26)씨에게 역대 최장 추석 연휴는 '남의 나라 이야기'였다. 김씨는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2일(월)과 대체 공휴일인 6일(금)에 출근했다. 9일 한글날은 전직원이 연차 사용 동의서를 작성해 연차를 내고 쉬었다. 김씨는 "입사할 때 '빨간 날'은 당연히 쉰다고 생각했다. 회사가 '대체 공휴일 등은 관공서가 쉬는 날이라 우린 해당 사항이 없다'고 했는데 입사 당시 설명도 못 들었다. 지난 광복절에도 연차 사용 동의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 벤처기업에서 일하는 박모(29)씨의 사정도 비슷했다. 박씨는 "2일과 6일 전직원이 연차 휴가를 사용해 쉬었다. 회사로부터 한글날 등 일부 '빨간 날' 쉬게 해주는 게 어디냐는 말도 들었다. 대기업 친구들과 너무 비교된다"고 말했다. 역대 ..